생각해볼 수 있는건
능력을 계승하면 무조건 외형이 완전히 바뀌는게 아니라 계승자의 신체적 특성, 정신력, 훈련 정도에 따라 거인 외형과 능력 발현이 달라지는데
별다른 훈련이나 특별한 목적의식이 없었던 짭미르는 턱거인을 계승했어도 그 능력을 100프로 발휘하지 못했다라는 해석을 할 수 있겠지
즉, 미완성 계승자이고 갤리어드처럼 완성된 계승자와 비교하면 허약할 수 밖에
이러면 에렌의 진격의 거인은 왜 강하냐? 라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는데, 우선 작품을 보면 진격이 나머지 거인들에 비해 그리 강하지는 않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그래도 강해보이는 이유는 에렌이 계승했을 당시 신체적능력은 떨어졌겠지만 자유에 대한 엄청난 갈망은 항상 가지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목적의식은 분명했다고 생각해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09:12:00
답글
아홉거인의 능력의 전제조건은 강한 의지고 유미르가 의지가 부족했던건 아닌거같음 처음에야 목적의식이 없는 인물이었지만 후에 크리스타(히스토리아)를 만나고나선 강한 목적의식이 생겼음 에렌과 동일하게 훈련병 생활도 보냈기에 신체적 단련이 부족한것도 아님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0:45:00
답글
물론 마레의 전사후보생 만큼은 아니겠지만 턱거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거 같아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0:46: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내 생각에는 계승 당시의 계승자의 목적 의식과 신체스펙으로 거인의 피지컬이 결정되는 것 같거든
후에 계승자의 신체스펙이 올라간다고 해서 거인의 스펙이 올라가는건 아닌것 같아
싸움의 기술이나 이런걸 익힐 수는 있어도 근육의 양이나 이런 피지컬적인것들이 발전하는건 아닌것 같아
그 예로 에렌이 전퇴의 거인이랑 싸울때는 나름대로 에렌본체도 많이 강해진 상태일텐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싸움이 약한모습을 많이 보여주거든
거인화를 풀고 다시 거인화를 진행하는 식으로 기술적인(전략적인) 싸움을 취하는것도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1:35:00
답글
@더스트
에렌이 전퇴랑 싸울때 체력의 강점(거인화 여러번)은 싸움을 보면 알겠지만 전퇴의 기둥같은 공격에 거인몸을 움직이지 못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한건데 그건 후에 단련을 통한 체력의 강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고
팔코의 완전한 새 형태로의 변화도 강한 목적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1:40: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ㅇㅇ 그지점을 말한거야
확실히 에렌 본체의 체력과 스펙이 올라갔기 때문에 거인화 횟수가 늘기는 했지
근데 거인 자체의 피지컬이 늘지는 않았다라는게 내 생각이거든
언젠가 경질화 약물 투입을 통해 경질화 능력을 얻는 형태의 스펙 증가는 가능하겠지만
사용자 본체의 강화가 곧 거인의 강화로 이어지지는 않는것 같아
단, 위에 말한대로 거인화 횟수의 증가는 가능한듯(엄밀히 따지면 이건 사용자 본체의 피지컬이니까) 이것도 거인 능력은 아니겠지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1:44:00
답글
@더스트
에렌과 팔코의 경우를 봐서 이후에 명확한 목적의식이나 단련을통한 힘 강화 및 형태 변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1:45: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그 지점에서 님과 내 의견이 갈리는 듯
팔코는 턱거인 계승당시 날고싶다, 이겨야 한다 등등 목적의식이 강했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의 발현이 가능했다고 생각하거든
이후에 스펙이 올라간게 아니라는 해석이야 나는
@8월,누군가,달빛
당시에 날고싶다라는 정확한 묘사는 안나오지만 작중에 팔코가 가비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지크의기억이 떠올랐다, 새처럼 날고 있는 모습이었다] 라는 대사가 나오거든. 지크의 기억 중 짐승 거인이 날아다니는 이미지가 팔코에게 전달이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팔코 본인이 나도 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발현한 것으로 해석했어.
근데 그걸 차치하고라도 초기 논점으로 돌아가면
팔코는 턱거인 계승당시부터 새로 발현됐잖아?
턱거인이 됐다가 새가 된게 아니고
그래서 내 생각은 변함이 없어
거인의 형태와 스펙은 계승당시 결정되고 피지컬은 발달하지 않는다
사용자 본체의 피지컬의 상승으로 인한 전략, 거인사용법, 거인화 횟수의 변화는 가능하다 라는게 내 생각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2:04: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아 미안 내가 잘못봤네
원작 다시 보고 왔어
다시 설명할게
팔코가 턱거인을 계승한건 날아오르기 전에 있었던 일은 맞아
근데 그 이후에 애니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하는거야
지크의 기억을 통해 날아다니는 짐승거인의 기억을 봤다고
그 얘기는 팔코가 지크의 척수액으로부터 날아다니는 짐승거인의 유전자를 받았다고도 해석이 가능하고
턱거인을 계승했을 당시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몰라서 쓰지 못했다가 더 적절할것 같아
그래서 아직도 내 생각은 변함이 없어
거인의 능력은 계승 당시 결정된다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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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새의 형상인 이유는 알겠어
그런데 턱은 완전히 계승한거고 짐승은 지크 척수액으로부터의 영향을 받은거야 비슷한 예로는 에렌이 갑옷 물약을 먹어 경질화가 가능해졌지만 갑옷거인의 형상은 나타나지 않았지
팔코도 주가 되는건 턱이고 짐승의 영향을 받아서 턱거인의 외형에 새가 추가된 모습이었지 타 거인에 비해 작은 체구와 턱부분과 손의 경질화 등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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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후에 에렌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로 완전히 새의 형상이 되었어 턱거인의 특징은 남아있지만 이때의 모습은 짐승이 주가 되는 모습이잖아
그래서 나는 팔코가 강한 의지로 거인의 형태를 바꾼거라고 생각해 따라서 유미르도 충분히 턱거인의 특징을 발현하는게 가능했을거야 그전에는 몰라도 최소한 탑에서 히스토리아와 조사병단 동기들을 지킬때는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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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누군가,달빛
어...우선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을테지만..
팔코가 턱거인을 계승해서 처음 거인이 된 형태를 보면 새거인이 되어서 날아다닐때의 거인과 작화가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나서 저런 대사를 하니까 나는 [아! 짐승거인의 유전자와 턱거인이 조합되면서 새거인이 되었지만 자기가 무슨거인인지 몰라서 날 수가 없었구나]라고 해석하게 된거야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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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너의 말이 곧 의지(인식)을 통한 능력 발현이라는 거 아니야? 팔코가 정확히 자신의 능력을 깨달아서 완전한 새거인이 되었다는건데 유미르도 당연히 전계승자의 기억을 봤을거고 본인이 먹은게 어떤 거인인지도 다 알고 있는 상태잖아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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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누군가,달빛
그 부분은 좀 나도 맹점이라고 생각해
의지가 전부가 아닌가? 싶은 부분은 있어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작품내에서 다 풀어놓지는 않은 것 같아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는거겠지
그래서 지금 정보로 해석 할 수 있는건 이정도라는거야
지크의 척수액으로부터 새거인 유전자를 받았고 턱거인과 조합되면서 거인의 턱이 새의 부리로 발현되었고 새거인이 되었다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2:54: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팔코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왜 닭장에 새끼 매 한마리를 넣고 키우게 되면 그 매는 자기가 닭인줄 알고 자라게 되잖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날지 못해
근데 그런 매라고 해도 사람이 훈련을 잘 시키면 날 수가 있잖아?
닭은 사람이 훈련을 시켜도 날아오를 수가 없어
능력이 내재되어 있으나 몰라서 못쓰는 경우와 능력이 없었는데 추가로 생기는 것과는 다른거라고 생각해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3:00:00
답글
@더스트
그러니까 내 말은 결국 너랑 나랑 의견이 같은거 같다는거지
내가 생각하는건 팔코가 강한 의지로 거인의 형상을 턱거인이 주가 되는 모습에서 온전한 새거인(짐승이 주가 되는) 모습으로 바꿨다는 거고
너는 팔코가 본인이 가진 힘을 명확히 인식함으로써 본래의 힘을 이끌어냈다는 거잖아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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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
즉, 원래 주제인 유미르가 왜 턱거인의 형상이 나타나지 않는가로 돌아가보면 나타나야한다가 우리 의견에 더 맞는거 같아
유미르는 본인의 거인이 무엇인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아는 상태고 히스토리아를 지킨다는 강한 의지도 있으니 본인의 능력인 턱거인의 형상은 나타나야 하는게 아닐까?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3:04: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아아 이해했어
그러니까 유미르도 턱거인을 계승했을 당시 강력한 턱뼈의 유전자도 받았지만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발현하지 못했다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네
굳이 작품을 이해해서 유미르를 이해해보자면 싸우는데 턱뼈는 필요가 없었다고 느꼈을수 있다라는 해석도 가능할것 같아
여튼 유미르거인은 싸울때 스피드와 강력한 손톱이 있었으니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네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3:14:00
답글
@더스트
그렇지 유미르는 턱거인을 계승했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특징은 발현되지 않았어
그런데 탑에서 무지성 거인을 잡을때 보면 물어뜯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턱거인의 특징이 발현되지 않은건 이상하다고 생각해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3:21:00
답글
그래서 오류 엔딩? 짭미르 모자란새기
익명(112.166)2025-06-27 13:23: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어찌보면 작가가 작품 초창기때는 계승당시 스펙고정으로 시작했다가
[보인자 특징]은 향후 발현 가능성는 새거인 때문에 나중에 추가 한게 아닐까 싶긴 하네
아니면 굳이 작품편을 들어서 해석하자면 [외형의 변화]만큼은 계승때 고정되고 이후에 추가능력들이 발현될 수 있다라고 해석 할 수도 있겠지
더스트(chapter4341)2025-06-27 13:43:00
답글
@더스트
그건 너무 작품편을 드는 해석인거 같아
짐승거인은 짐승의 특징이
여성형은 여성모습이
갑옷은 전신경질화
초대형은 60m의 초대형인 모습
아홉거인은 고유특징을 가지고 그 이름이 붙여진거야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4:03:00
답글
@더스트
턱거인은 고유특징인 턱의 경질화가 나타나야만 해
굳이 외적 특징이 없는 애들은 진격과 시조 정도고
이건 본인 능력여부와 관계없는 아홉거인의 고유특성이니까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4:05:00
답글
@ㅇㅇ(112.166)
작가가 턱거인 특징을 유미르 죽이고 나서 생각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류인듯
아홉거인의 각 특성은 계승자가 누가되었든 발현하는 특징이라 고유능력인거고그 고유능력에 따라 이름이 붙은거니까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4:14: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내 생각은 반드시 나타나야만 하는 턱거인의 특징이 모종의 이유로 유미르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일단 이 부분부터가 오류고 이걸 감안하고 봐도 후에 턱거인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은것도 말이 안됨
8월,누군가,달빛(specific9104)2025-06-27 14:17:00
답글
@8월,누군가,달빛
이게 가장 타당한 의견이겠네
작품내 시간대는 의미 없는거고 작품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면 턱거인 중에서는 유미르 턱거인이 제일 먼저 등장했으니까
근데 작가가 보기에 너무 특징이 없었고 턱거인이라는 이름도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었잖아? 이후에 턱거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나서 특징을 생각하려니 나온 결과물인듯
오류맞는데 걍 넘어가는거임
모양 똑같은건 걍 독자가 마르셀 먹은새끼 = 유미르 라고 한번에 인식시켜주려고 똑같다고보면됨 다르면 독자입장에서 이해가어려우니까
그럼 그냥 턱거인 특유의 전투력이 병신이였던거노
@ㅇㅇ(112.166) ㅇㅇ 타거인들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경질화된 턱이고 손톱이고간에 상대가 안됨 거대수 숲같은 특정 지형에선 유리하지만
생각해볼 수 있는건 능력을 계승하면 무조건 외형이 완전히 바뀌는게 아니라 계승자의 신체적 특성, 정신력, 훈련 정도에 따라 거인 외형과 능력 발현이 달라지는데 별다른 훈련이나 특별한 목적의식이 없었던 짭미르는 턱거인을 계승했어도 그 능력을 100프로 발휘하지 못했다라는 해석을 할 수 있겠지 즉, 미완성 계승자이고 갤리어드처럼 완성된 계승자와 비교하면 허약할 수 밖에 이러면 에렌의 진격의 거인은 왜 강하냐? 라는 질문이 나올 수도 있는데, 우선 작품을 보면 진격이 나머지 거인들에 비해 그리 강하지는 않다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그래도 강해보이는 이유는 에렌이 계승했을 당시 신체적능력은 떨어졌겠지만 자유에 대한 엄청난 갈망은 항상 가지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목적의식은 분명했다고 생각해
아홉거인의 능력의 전제조건은 강한 의지고 유미르가 의지가 부족했던건 아닌거같음 처음에야 목적의식이 없는 인물이었지만 후에 크리스타(히스토리아)를 만나고나선 강한 목적의식이 생겼음 에렌과 동일하게 훈련병 생활도 보냈기에 신체적 단련이 부족한것도 아님
물론 마레의 전사후보생 만큼은 아니겠지만 턱거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되지는 않는거 같아
@8월,누군가,달빛 내 생각에는 계승 당시의 계승자의 목적 의식과 신체스펙으로 거인의 피지컬이 결정되는 것 같거든 후에 계승자의 신체스펙이 올라간다고 해서 거인의 스펙이 올라가는건 아닌것 같아 싸움의 기술이나 이런걸 익힐 수는 있어도 근육의 양이나 이런 피지컬적인것들이 발전하는건 아닌것 같아 그 예로 에렌이 전퇴의 거인이랑 싸울때는 나름대로 에렌본체도 많이 강해진 상태일텐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싸움이 약한모습을 많이 보여주거든 거인화를 풀고 다시 거인화를 진행하는 식으로 기술적인(전략적인) 싸움을 취하는것도 그런 이유가 아니었을까?
@더스트 에렌이 전퇴랑 싸울때 체력의 강점(거인화 여러번)은 싸움을 보면 알겠지만 전퇴의 기둥같은 공격에 거인몸을 움직이지 못하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한건데 그건 후에 단련을 통한 체력의 강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거고 팔코의 완전한 새 형태로의 변화도 강한 목적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
@8월,누군가,달빛 ㅇㅇ 그지점을 말한거야 확실히 에렌 본체의 체력과 스펙이 올라갔기 때문에 거인화 횟수가 늘기는 했지 근데 거인 자체의 피지컬이 늘지는 않았다라는게 내 생각이거든 언젠가 경질화 약물 투입을 통해 경질화 능력을 얻는 형태의 스펙 증가는 가능하겠지만 사용자 본체의 강화가 곧 거인의 강화로 이어지지는 않는것 같아 단, 위에 말한대로 거인화 횟수의 증가는 가능한듯(엄밀히 따지면 이건 사용자 본체의 피지컬이니까) 이것도 거인 능력은 아니겠지
@더스트 에렌과 팔코의 경우를 봐서 이후에 명확한 목적의식이나 단련을통한 힘 강화 및 형태 변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
@8월,누군가,달빛 그 지점에서 님과 내 의견이 갈리는 듯 팔코는 턱거인 계승당시 날고싶다, 이겨야 한다 등등 목적의식이 강했기 때문에 그런 형태로의 발현이 가능했다고 생각하거든 이후에 스펙이 올라간게 아니라는 해석이야 나는
@더스트 계승당시에 날고싶다는 목적의식은 없는거 아님? 날아야될 이유도 목적도 그때는 존재하지가 않는데
@8월,누군가,달빛 당시에 날고싶다라는 정확한 묘사는 안나오지만 작중에 팔코가 가비와 함께 있는 장면에서 [지크의기억이 떠올랐다, 새처럼 날고 있는 모습이었다] 라는 대사가 나오거든. 지크의 기억 중 짐승 거인이 날아다니는 이미지가 팔코에게 전달이 되었고 그걸 바탕으로 팔코 본인이 나도 날 수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발현한 것으로 해석했어. 근데 그걸 차치하고라도 초기 논점으로 돌아가면 팔코는 턱거인 계승당시부터 새로 발현됐잖아? 턱거인이 됐다가 새가 된게 아니고 그래서 내 생각은 변함이 없어 거인의 형태와 스펙은 계승당시 결정되고 피지컬은 발달하지 않는다 사용자 본체의 피지컬의 상승으로 인한 전략, 거인사용법, 거인화 횟수의 변화는 가능하다 라는게 내 생각
@8월,누군가,달빛 아 미안 내가 잘못봤네 원작 다시 보고 왔어 다시 설명할게 팔코가 턱거인을 계승한건 날아오르기 전에 있었던 일은 맞아 근데 그 이후에 애니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하는거야 지크의 기억을 통해 날아다니는 짐승거인의 기억을 봤다고 그 얘기는 팔코가 지크의 척수액으로부터 날아다니는 짐승거인의 유전자를 받았다고도 해석이 가능하고 턱거인을 계승했을 당시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몰라서 쓰지 못했다가 더 적절할것 같아 그래서 아직도 내 생각은 변함이 없어 거인의 능력은 계승 당시 결정된다
@더스트 새의 형상인 이유는 알겠어 그런데 턱은 완전히 계승한거고 짐승은 지크 척수액으로부터의 영향을 받은거야 비슷한 예로는 에렌이 갑옷 물약을 먹어 경질화가 가능해졌지만 갑옷거인의 형상은 나타나지 않았지 팔코도 주가 되는건 턱이고 짐승의 영향을 받아서 턱거인의 외형에 새가 추가된 모습이었지 타 거인에 비해 작은 체구와 턱부분과 손의 경질화 등
@더스트 후에 에렌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로 완전히 새의 형상이 되었어 턱거인의 특징은 남아있지만 이때의 모습은 짐승이 주가 되는 모습이잖아 그래서 나는 팔코가 강한 의지로 거인의 형태를 바꾼거라고 생각해 따라서 유미르도 충분히 턱거인의 특징을 발현하는게 가능했을거야 그전에는 몰라도 최소한 탑에서 히스토리아와 조사병단 동기들을 지킬때는
@8월,누군가,달빛 어...우선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을테지만.. 팔코가 턱거인을 계승해서 처음 거인이 된 형태를 보면 새거인이 되어서 날아다닐때의 거인과 작화가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나서 저런 대사를 하니까 나는 [아! 짐승거인의 유전자와 턱거인이 조합되면서 새거인이 되었지만 자기가 무슨거인인지 몰라서 날 수가 없었구나]라고 해석하게 된거야
@더스트 너의 말이 곧 의지(인식)을 통한 능력 발현이라는 거 아니야? 팔코가 정확히 자신의 능력을 깨달아서 완전한 새거인이 되었다는건데 유미르도 당연히 전계승자의 기억을 봤을거고 본인이 먹은게 어떤 거인인지도 다 알고 있는 상태잖아
@8월,누군가,달빛 그 부분은 좀 나도 맹점이라고 생각해 의지가 전부가 아닌가? 싶은 부분은 있어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작품내에서 다 풀어놓지는 않은 것 같아 그래서 독자들로 하여금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는거겠지 그래서 지금 정보로 해석 할 수 있는건 이정도라는거야 지크의 척수액으로부터 새거인 유전자를 받았고 턱거인과 조합되면서 거인의 턱이 새의 부리로 발현되었고 새거인이 되었다
@8월,누군가,달빛 팔코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왜 닭장에 새끼 매 한마리를 넣고 키우게 되면 그 매는 자기가 닭인줄 알고 자라게 되잖아? 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날지 못해 근데 그런 매라고 해도 사람이 훈련을 잘 시키면 날 수가 있잖아? 닭은 사람이 훈련을 시켜도 날아오를 수가 없어 능력이 내재되어 있으나 몰라서 못쓰는 경우와 능력이 없었는데 추가로 생기는 것과는 다른거라고 생각해
@더스트 그러니까 내 말은 결국 너랑 나랑 의견이 같은거 같다는거지 내가 생각하는건 팔코가 강한 의지로 거인의 형상을 턱거인이 주가 되는 모습에서 온전한 새거인(짐승이 주가 되는) 모습으로 바꿨다는 거고 너는 팔코가 본인이 가진 힘을 명확히 인식함으로써 본래의 힘을 이끌어냈다는 거잖아
@더스트 즉, 원래 주제인 유미르가 왜 턱거인의 형상이 나타나지 않는가로 돌아가보면 나타나야한다가 우리 의견에 더 맞는거 같아 유미르는 본인의 거인이 무엇인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아는 상태고 히스토리아를 지킨다는 강한 의지도 있으니 본인의 능력인 턱거인의 형상은 나타나야 하는게 아닐까?
@8월,누군가,달빛 아아 이해했어 그러니까 유미르도 턱거인을 계승했을 당시 강력한 턱뼈의 유전자도 받았지만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발현하지 못했다는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네 굳이 작품을 이해해서 유미르를 이해해보자면 싸우는데 턱뼈는 필요가 없었다고 느꼈을수 있다라는 해석도 가능할것 같아 여튼 유미르거인은 싸울때 스피드와 강력한 손톱이 있었으니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네
@더스트 그렇지 유미르는 턱거인을 계승했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특징은 발현되지 않았어 그런데 탑에서 무지성 거인을 잡을때 보면 물어뜯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턱거인의 특징이 발현되지 않은건 이상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오류 엔딩? 짭미르 모자란새기
@8월,누군가,달빛 어찌보면 작가가 작품 초창기때는 계승당시 스펙고정으로 시작했다가 [보인자 특징]은 향후 발현 가능성는 새거인 때문에 나중에 추가 한게 아닐까 싶긴 하네 아니면 굳이 작품편을 들어서 해석하자면 [외형의 변화]만큼은 계승때 고정되고 이후에 추가능력들이 발현될 수 있다라고 해석 할 수도 있겠지
@더스트 그건 너무 작품편을 드는 해석인거 같아 짐승거인은 짐승의 특징이 여성형은 여성모습이 갑옷은 전신경질화 초대형은 60m의 초대형인 모습 아홉거인은 고유특징을 가지고 그 이름이 붙여진거야
@더스트 턱거인은 고유특징인 턱의 경질화가 나타나야만 해 굳이 외적 특징이 없는 애들은 진격과 시조 정도고 이건 본인 능력여부와 관계없는 아홉거인의 고유특성이니까
@ㅇㅇ(112.166) 작가가 턱거인 특징을 유미르 죽이고 나서 생각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오류인듯 아홉거인의 각 특성은 계승자가 누가되었든 발현하는 특징이라 고유능력인거고그 고유능력에 따라 이름이 붙은거니까
@8월,누군가,달빛 내 생각은 반드시 나타나야만 하는 턱거인의 특징이 모종의 이유로 유미르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일단 이 부분부터가 오류고 이걸 감안하고 봐도 후에 턱거인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은것도 말이 안됨
@8월,누군가,달빛 이게 가장 타당한 의견이겠네 작품내 시간대는 의미 없는거고 작품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보면 턱거인 중에서는 유미르 턱거인이 제일 먼저 등장했으니까 근데 작가가 보기에 너무 특징이 없었고 턱거인이라는 이름도 당시에는 공개되지 않았었잖아? 이후에 턱거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나서 특징을 생각하려니 나온 결과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