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왕이 벽 쌓고 섬에서
짧지만 에르디아인만의 유토피아를 꿈꿨던것 처럼
에런도 미래를 본 순간 선택한거 아님?
지금당장 내 소중한 사람들이 전쟁에 휘말리느냐?
그래도 몇십년혹은 몇백년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한동안의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갈 것인가?
여기서 후자를 선택한거 ㅇㅇ
로멘스물로 치면 아카사의 평온한 삶을 기원했을 수도 있고
우정만화로 치면 살아남은 동료들의 평온한 삶 기원
결국
에런도 초대 프리츠왕의 생각을 부정했지만
미래를 본 후 프리츠왕의 판단과 유사한 판단을 내림
다만 거인들은 소멸시켜버림
이게 역사는 반복된다는 뫼비우스의 띠같은 메시지도 담고있는거 같은데
에런의 판단과 관련해선
이새끼 후반으로 갈 수록 남들한데 하는말이랑 지행동이랑 다른게 명확한놈인데
그정도는 생각할 수 있잖아
조오오오오온나 열린결말이구만
왤케 불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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