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인기있는 선수들이 참가해서 뛰는 스페셜 무대가 있음.
근데 키움 히어로즈의 이주형이라는 선수는 평소에도 진격의 거인 광팬임을 티내고 다닐 정도인데 이번에 그 이주형 선수가 올스타전 멤버로 뛰게 됨.
스페셜 무대인만큼 코스프레, 그리고 외야에서 아예 누워서 나오기, 도루하고 배달의 민족 깃발 휘두르기 등등을 전부 OK하는 예능무대라 갑자기 깡계 분탕 유동들이 이주형한테 진격거 코스프레 하지말라고 댓글 달기 시작함.
그러면서 진격거같은 극우 냄새 짙은걸 왜 보는지 모르겠다, 나이키 이너티에 몸에 딱 붙는 쫄티 입고 나와라 같은 댓글만 주구장창 담.
(이주형은 아직 뭘 코스프레 하겠다 공식적으로 말한 적이 없음)
아직도 진격거 인식이 이정도밖에 안되고 이해하려하지도 않은채 응 그냥 극우만화야 이러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게 싫다.
1화부터 차근차근 정독하면 진격거가 얼마나 평화를 중시하고 전쟁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자세로 임해야하는지, 투쟁이란 어째서 생겨나는지 등을 다루는 명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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