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보면 픽시스랑 코니 어매도 사람으로 안 돌려놓는데 이게 내가 보기에,
에렌이 시조 능력을 100% 받은게 아니라 유미르가 원하는 장면(에렌을 사랑하는 미카사가 에렌 죽임)을 보기 위해서
에렌의 소원(땅울림 = 바다 적 몰살) 이거 하나만 들어준거임? 작중에서 아르민 추리는 무조건 맞는데
아르민도 그랬음 원래대로 됐으면 에렌이 했겠지라고 근데 안 되는게 작가 의도인거 같은데?
그리고 에렌도 그랬음 지도 아무리 노력해봤자 결말이 난 미래가 최선이었다고 그런거 보면
유미르가 힘 전부 준게 아니지 않음? 그리고 천지전에서도 아르민 납치하고 병단들 저지한것도 유미르임
유미르가 보고 싶은 미래(사랑하는 사람이 잘 못 된 길로 가면 죽일 수 있느냐)를 위해서 구속당한 운명 아님 에렌은?
이게 맞는거 같은데?
그니까 에렌은 유미르가 보고 싶은 장면이 실현되는 미래의 범위 안에서 똥꼬쇼 한거고, 그래서 사샤랑 한지도 못 살린거고 (얘네를 살리면 미카사가 에렌을 죽이는 미래까지 못 가니까), 픽시스랑 코니 엄마, 무지성 거인을 돌려놓지 못한 것도 유미르가 보고 싶어하는 장면 못 가니까 못 돌린거고 자기 엄마가 죽은 것도 매한가지인거 아님? 결론은 에렌은 전지전능한게 아니라 유미르가 전지전능 한거고 땅울림+진격이라는 카드 몇개만 들고 똥고쇼 해봤는데 인류 80%가 한계였따 엔딩아님?
ㅇㅇ 작중에서도 나옴 에렌이 뭔 개지랄발광 똥꼬쇼를 해도 인류의 20%를 살리는게 최선이었다고
그거네 에렌이 "시발 유미르님 ! 내 친구들 다 뒤지게 생겼소 도와주쇼. 너가 잘못한거 없어!! 프리츠가 개새끼 맞다니까? 내가 끝내줄께!" "그래? 알겠어 그럼 너가 프리츠 왕처럼 잘못되면 미카사가 너를 죽일까? 나도 그랬어야 하는거야? 응 그거 보여주면 나 사라져줄께."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