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이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마지막 진격의 거인의 계승자가 에렌이라면

에렌이 지금까지의 진격의 거인 계승자들에게 파편적인 기억만 흘려보내줘서

인류의 80%를 지워버리는 세계를 만들었다는걸로 이해했는데


그렇다면 질문이


에렌이 전 인류의 80%를 지워버리는게 '결정된 미래'였던거임?

아니면 에렌 자신도 죽기 직전의 에렌에게 파편적인 기억들만 받아서 인류의 몇%가 죽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끝까지 간거임?


이거를 잘 모르겠어서 물어봄

그니까 결정된 미래를 향해 나아간건지

에렌 자신도 어느정도는 알지만 정확한 미래는 모르는 상태에서 나아간건지 


이게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