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이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존재하고 마지막 진격의 거인의 계승자가 에렌이라면
에렌이 지금까지의 진격의 거인 계승자들에게 파편적인 기억만 흘려보내줘서
인류의 80%를 지워버리는 세계를 만들었다는걸로 이해했는데
그렇다면 질문이
에렌이 전 인류의 80%를 지워버리는게 '결정된 미래'였던거임?
아니면 에렌 자신도 죽기 직전의 에렌에게 파편적인 기억들만 받아서 인류의 몇%가 죽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끝까지 간거임?
이거를 잘 모르겠어서 물어봄
그니까 결정된 미래를 향해 나아간건지
에렌 자신도 어느정도는 알지만 정확한 미래는 모르는 상태에서 나아간건지
이게 궁금함
에렌도 모든 미래를 본게 아님 그리샤한테 보낸 기억만 본거임
작품에서도 설명되지만 어떻게든 미래를 바꾸려해도 바뀌지않으니까 포기해버린 느낌이던데, 그러면 인류의 80%를 땅울림으로 밀어버린다는건 결정된 미래였다는거임?
@글쓴 진갤러(222.108) 에렌은 땅울림을 하고싶어했음 그래서 미래가 안바뀐거
에렌이 땅울림을 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미래가 결정된거고 (땅울림=에렌이 최선이라고 고른 미래) 본인이 결정한 그 미래를 히스토리아 손등에 키스할때 미리 보았던거임 에렌은 미래를 보긴 하는데 다 보진 못하고 친구들이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전투에 끌어들였다고 했음 인류의 80프로 정도가 죽을거라는건 알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아르민이랑 대화할때 너희들이 구할 수 있는건 20프로 였다고 말했던걸로 기억
미래를 바꿔보려고 노력한건 땅울림말고 다른걸 선택하려고 한건 아니고 땅울림까지 가지 않기 위해 대화해보려고 포럼참석,히즈루국과 교류 등 노력을 해보지만 노력하는 과정에서 결국 답은 땅울림밖에 없다는 확신만 얻을 뿐이고 다른 누가 결정해준게 아니라 걍 지가 결정한거임 80프로만 죽인 이유도 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