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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똑똑하다고 느낀 작가



1. 리이치로 (닥터 스톤) - 단순 지식이 아닌 생각하는 방법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해 주는 만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각하는 능력이 결여된 애들은 어린애들 만화라며 저평가함, 물론 어린애들이 보면 좋은 만화인 건 맞다고 생각함, 어른들이 보기엔 좀 유치한 만화적 요소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 

작화랑 분위기 자체만 보면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 이런 만화가 더 어른스럽고 수준 높아 보일 수는 있겠지만 난 닥터스톤 작가가 훨씬 더 천재라고 느낌. 개인적으로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 작가가 과거에 태어났다면 분명 천동설을 지지했을 거라 예상함



2. 카레곰 (쿠베라) - 지금까지 본 타임 루프 물 중에 최고, 어떻게 저런 걸 하나하나 다 생각하고 만들 수 있는 건지 신기함. 장점이자 단점은 독자들보다 작가가 작품에 대한 집착이 더 심함



3. 사토루 (골든 카무이) - 본인은 역사 고증 같은 거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고증이 좋고, 스토리도 좋은 만화



4. 하지메 (진격의 거인) - ㅇㅇ



5.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 지금까지 본 이 세계 물 중에 유일하게 괜찮다고 생각한 작품, 캐릭터 디자인이 좀 진입 장벽, 책을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화인 그 과정에서 실패도 많이 하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필기구부터 직접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줌










절대 똑똑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작가



1. 유키무라 마코토 (빈란드 사가) - 역사 고증에 충실하다고는 하는데 만화적인 역량은 그저 그렇다고 느낌 그래도 재미는 있었음



2. 이상규 (호랑이 형님) - 에너지탄 발사하고 나혼렙보다 심각한 먼치킨 물인데 작화가 좋고 역사 고증이 소량 첨부됐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고평가받음, 특히 추이라는 캐릭터는 진짜... 아무튼 재미 자체가 없었음



3. 아라카와 (강철의 연금술사) - ㅇㅇ

에드: 연금술이 없어도 친구들이 있잖아

진리: 정답이다 연금술사! 너는 진리에게 이겼다!


4. 탓페이 (리제로) - ㅇㅇ











위에 적은 5명의 작가와 아래에 적은 4명의 작가의 가장 큰 차이점이



독자들 스스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냐, 



아니면 답을 정해놓고 그걸 주입하려고 하냐의 차이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