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주조연급으로 비중 좀 들어가는 캐릭터인데


이새끼 컨셉 → 거인에 미친 매드 사이언티스트


근데 정작 결말까지 보여준거 있음?


컨셉은 이미 진즉에 내다버려서 초반 좀 지나니까 남아있지도 않고


그나마 챙겨가야할 탐구심 쩌는 캐릭터성도 진짜 하나도 보여준게 없음






근데 이새끼만 그런것도 아님

대부분의 캐릭터들 정체성 제대로 살린게 없음




리바이같은 아커만도ㅋㅋ

지가 만들어놓고 감당못하니까 억지전개로 맨날 자리에 없거나 팔다리 병신 만듬




결말도


대의를 위한 개인의 희생?

증오의 연쇄를끊는 자기희생?


이런 내용 다루는 만화 지금까지 수만개도 넘게 나왔을듯







심지어 초중반 내내 자유를 향한 투쟁을 가장 큰 동기로 잡아놓고


후반가서 갑자기 투쟁하는 애들은 악역으로 묘사하고

거벤져스팀은 '아무튼 학살은 안됌' ㅇㅈㄹ 떨면서 정의의 사도 행세하는 전개가 시발 맞냐?









다른새끼는 몰라도 에렌 동료였던 애들은

갑자기 왜 순진한 학살반대파로 변했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해

전개상 설득력이 하나도 없다는거임




아무리 좋게 쳐줘도 애니빨로 떡상한 귀칼보다

조금나은 작품인데


이거 빠는 새끼들은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감동한건지 공유좀 해줘라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