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하자 이런게 비교적 소수 집단에서나 그럭저럭 납득되게 묘사하는게 아쉽다고 생각함.

후반부에서 병단 수뇌부가 멍청하게 당한 것도 방금전까지 싸우던

마레군과 연합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치운거라고 생각되고

마지막에 평화사절단은 그냥 과정 없이 이렇게 정했으니 토달지 마셈 이정도 인데 천지전이후 상황보면 그게 가능한가 싶음

현실에서 나치나 일제도 개인단위로는 천인공노한일에 항거한 사람들이 있지만 집단단위에서는 악랄했던게 많은 것을 생각하면 많이 아쉽다고 생각함

작가의 역량으로는 불가능할정도로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렇다면 차라리 평화사절단을 현실적인 사이즈로 줄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