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봤는데 에렌이랑 아르민이랑 갑자기 물 위에서 노가리 까더니
갑자기 껴안는데 이해가 하나도 안 되는데 뭔 소리임
뭐 이미 정해진 일이었다 어쩌구를 길게 말한건데 다시봐봐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맙다잖아
'그냥 해보고 싶었어'
뭐 이미 정해진 일이었다 어쩌구를 길게 말한건데 다시봐봐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맙다잖아
'그냥 해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