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고 3일만에 애니 다보고


다시 1기부터 정주행중인데



시조 능력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거에 초점을 보면서 보고있는데


에렌 엄마 일부러 거인한테 먹히게 거인 조종했다는거 보면


이정도까지 할 정도면



마레 전사들이 일부러 벽 뚫게 하는것도 가능했을거고


에렌 초반에 아르민 구하다가 희생당하는데 만화 종결날뻔 했는데 에렌 먹는 거인을 조종해서 일부러 변신 유도 했을 가능성


에렌 거인 처음 의심받을때 유탄 날라오는거 갑자기 본능적으로 기억 떠올리면서 막은 것도


이런 위기의 순간순간마다 시조 능력이 개입됐을 가능성도 있는거겠지?


아르민이랑 스스메단장 누구살릴지 고민할때도  


아르민은 땅울림 막을때 꼭 필요한 핵심 4인중 한명이고 근데 리바이한테는 개입 못하니까 거인화 주사놓으려는 타이밍에 잠꼬대로 팔 들게 했을 가능성


이런 사건사건들 마다 시조가 개입했을수도 있는건가? 내가 너무 과몰입 하는건지



근데 마지막에 시조능력 개입이 불가능한 미카사한테 죽어야 하는데 이 결말에 도달하려면 저런것들 뿐만 아니라 사소한거 하나하나 개입 많이 했을거같은데


특히 턱거인 새로만드는 과정 만들려고 가비랑 팔콘(이름 기억안남 새거인) 일부러 비행기에 태운건가. 사샤 죽은거에 웃은것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웃은거고


물론 정해진 운명 미래가 있겠지만 저런 중요한 사건마다 시조가 개입했을 가능성 있다 없다? 전문가 형들 알려주셈 



후 그건 그렇고 미카사 에렌 스토리 너무슬프다 진짜루 여운이 떠나질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