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중 피셜로 

또 본인 스스로

'자유의 노예'라고 말한 에렌 

그렇다면 이 새끼는 죽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진정한 자유'를 느꼈을까??

내가 생각하기에는 반 반 같음

일단 완전한 자유를 느끼지 못한 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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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울림으로 죽는 인류에게 '죄책감'을 느낌


인간에게 죄책감은 가장 괴로운 심리 중 하나이고 실제로 저 감정으로 일부 범죄자들은 자수하거나


(실수든 고의든 자수하는 경우가 간혹 있긴 하니까 자수한 범죄자들 중 일부는 악몽에 시달려서 차라리 죄값을 받고 싶어서 자수한 경우 있고 다르기는


하지만 부모가 자기 아이를 (완전 아기떄) 부주의로 잘 돌보지 못해서 아이가 죽어버리자


자기 혐오와 죄책감이 심해 살자했다는 기사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정도로 인간에게 죄책감은 가장 괴로운 심리라 생각함)
 


에렌 이 새끼가 정말 자유에만 눈이 멀고 밖 인류 죽든 말든 그냥 자유 도파민 아드레날린만 느낀다면은


완전한 자유를 느꼈겠지만


인간으로서 죄책감을 느끼는 인물이라 


또 인류 대학살의 큰 죄책감을 느꼈기에


완벽한 자유를 느끼지 못했음 




자유를 느꼈다고 생각 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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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간에


'드디어 이 경치에 도달했다'


아르민이 땅울림의 이유를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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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데 


이 전에 트로스트 구에서 에렌이 의식이 거인의 힘에 잠겨 꺠어나지 못했을 떄


아르민이


'벽 바깥 세계로 나가면 지옥인데 왜 에렌은 바깥 세계로 나가고 싶어하는거야?'


질문에 


에렌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떄문이다'


하는데 


저 장면 애니 또 원작에서 부제목 이름이


'원초적 욕구'


에렌에게는 '자유'란 


인간이 태어날 떄부터 가진 식욕,수면욕처럼 당연한 본능인데


(자유의 노예인만큼 그 누구보다 더 자유에 대한 갈망이 컸을거임


그리샤는 에렌이 자유롭길 바라며 태어날 떄 '넌 자유다'했지만 모


순적으로 에렌을 태어날 떄부터 '자유'의 노예) 


일 평생 이루지 자유를 이루지 못하고 참아 왔다가 


에렌이 원했던 (벽 바깥에 인류가 없는 세상)을 


시조의 힘으로나마 잠시나마 학살속에서 그 동안 쌓인 자유 욕구를 풀었을거라 생각함


학살하면서 맨 처음에 그 경치를 처음 보면서 자유의 도파민 취해있다가 이제 자유 사정 딱 다 싸고 오래 보니까


 '그래서 이제 뭐함...이따 죽어야지....애들아 학살 미안...'죄책감과 현타도 같이 왔을 것 같음


이 전에는 벽 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오다가


완전한 자유는 정말 찰나처럼 짧게 느끼고  


그 이후 죄책감과 현타 속에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