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매력은
1. 조금씩 진실을 드러내는 호기심 자극
2. 인물의 윤리적 선택과 결과에 대한 책임
3. 절망 앞에서 돌격하는 인간찬가
4. 동료의 희생을 거름으로 남은 사람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결국에는 문제해결
이었는데
증오의 연쇄니, 80%쯤 죽여놓으면 너네가 영웅이 된다니 소리하니까 죽은 조사병단 대우가 난처해짐..
인류를 위해서 심장을 바쳐가며 세계의 진실을 조사한다는 이념이 스토리라인에서 하차해버림..
작중 에렌계획이 지크 속여서 흡수하고 시조써서 인류 80%학살하는건데 이럴거면 조사병단 개고생이 허사임.
조사를 왜함. 지크가 알아서 인사하러 올거고 에렌 혼자 마레 잠깐 가서 얘기 맞춰놓고 돌아오면 되는데.
하여튼 스토리완성을 못하니까 마레 이후부턴 뭘 어떻게 해석하는 재미를 볼수가 없었다.
그래도 액션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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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애석하군 - dc App
개고생을 안했으면 지크가 수갑 채웠을 때 손을 떼버릴만큼의 독기가 없었겠지 에렌도 맘 편히 80퍼 학살한게 울고불고 괴로워하면서도 지 친구들 오래살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땅울림 한건데 동료들이랑 끔찍한 일 안겪고 적당히 있었으면 악마가 될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