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렌이 벽 거인들 소환한 장면쯤 보고있는데


미카사 아르민 장 한지

얘네는 애초에 벽 바깥에 무슨 세상이 있었는지도 모른채로 살아온 주제에

그동안 거인한테 항상 벌벌떨며 살아온 사람들 주제에

거인한테 동료, 가족, 지인 잡아먹히는 경험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주제에


이제와서 벽 안의 평화를 위해 다른 나라 사람들을 학살해주겠다는데

이걸 반대해?

왜 쓸데없이 미련한 정의감에 사로잡혀서 염병떠는거임?

지크의 안락사 계획도 싫어

다른나라 씹새끼들 학살하는것도 싫어

그럼 이 상태로 "마레국 애들아 우리 에르디아인들 용서해주고 앞으로 모르는 채로 서로 간섭하지말고 살자" 이지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