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인공은 그런 선택을 해야하는가?


물론 이 선택말고 더 극단적인 에르디아인 승리플렌은 있음

근데 왜 그선택을 하는지 이해하려면 마레기 이 씹쓰래기련들을 알아봐야함


마레기들은 다른 국가와도 전쟁중인데 슬슬 거인빨이 안먹히고 있음 다른나라들이 발전을 해서 


근데 거인류 개사기 거인 진격거를 얻으면 무려 초필살기 땅울림이 세트인거임


거인으로 흥한 마레기련들이 이걸 얻으려고 스파이로 거인들 투입했고 


결과적으로 실패를 쳐하면서 마레기 속박이 깨지고 일부분 자유를 찾음


여기서 마레기 애들은 양각잡힌거임


뒤에서는 지들이 가두고 패던 에르디아인들이 죽일각 보고있고


앞에는 지들이 싸질러놓은 전쟁때문에 빡세고


결국 마레기련들이 한 선택은 다른 나라 가스라이팅 쳐서 에르디아인 다 죽이자임


그리고 가스라이팅 당일 심지어 진격거가 몰래 잠입해서 세계 고위급 모인자리에 깽판놈


그니까 이때부터는 연합군 vs 에르디아 확정인거임


여기서 에르디아가 나 안락사 고자할게 우리 죽이지마 한다고 안죽임?


에르디아의 자원도 많고 애들 필살 땅울림이면 다 뒤지는데 거기다가 지금 다른 나라와 전쟁도 빡세고 이 전쟁구도를 잠시라도 멈추려면 그 분노를 해소 해야하는데 


그니까 어쩔 수 없이 미래본 주인공 입장에서는 크게 선택지가 두개임


1. 죽인다 2. 죽는다


에르디아 안락사 계획은 ㅂㅅ인게 한다고 해도 연합군이 안쳐들어올 이유가 없음 그니까 주인공입장에서 이건 걍 연합군에게 바로 죽는다임


그럼 결국 죽는다에 선택지는 나는 나쁜짓 못해요 ㅠㅠ 걍 선택포기하는 짓 = 자살 과 다를바 없는거임


내가 선택을 통해 할 수 있는건 1. 죽인다 라는 큰틀에서 디테일 잡는것 말고는 없음


그럼 내가 죽이긴 하는데 어케할거냐?


주인공처럼 땅울림으로 최대한 조금만 죽이면서 친구들이 날 막고 영웅이라는 대의명분을 만들어주고 죽는다


이러면 다의명분빨로 몇십년동안 최소한 내가 알고있는 사람들은 더이상 전쟁때문에 죽을일은 없으니까 


물론 마지막에는 다시 전쟁이나고 에르디아인들이 미사일쳐맞고 뒤지지만


내가 아는 사람들은 대의명분으로 영웅놀이하면서 행복하게 살테니 그걸로 만족하는거고 


더 잔인하게 가면 침착맨 토론에서 침착맨이 한것처럼 그냥 에르디아인 빼고 다 죽인다 가 되는거고 


하고픈 이야기의 요지는 마레기 련들을 100퍼 이해못한 애들이 자꾸 무슨 주인공 선택이 이해 안간다느니


뭐 안락사가 답이라느니 하는데 그 당시에 연합군 모였을때 안락사 해봐야 길어도 1년 안에 연합군한테 맞아 뒤진다는거


안락사 하든말든 그게 연합군과 이해관계가 전혀 안맞음


그래서 결국 죽인다 선택지 그 안에서만 선택 할 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