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콘도 갔었는데 그때는 체육관이라 음향이 안좋은거 같아서

이번 앵콘 기대하고 갔는데 1부때 음향 튀는 소리+콘솔 엔지니어 음성 때매 진지하게 나갈까 고민함…

뭔가 음향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말소리가 더 거슬려서 연주 듣고 감정 올라오려고 하는데 말소리때매 팍 식음 

1부 끝나고 인터미션때  아니나 다를까 다들 겁나 항의 하더라고 

진짜 2부까지 떠들어 댔으면 환불 해줘야함 ㅡㅡ 진짜 


다행히 2부때는 튀는 소리는 안들렸고 연주도 개좋았다…

근데 마지막에 베이스도 환호해주려고 대기타고 있는데 베이스만 패스하길래 이건 또 뭐지 싶음 

마지막에 그래버리니까 개찝찝함 

저번 화정때는 지휘자도 연주자들도 좀 달랐던것같은데 원래 서양연주자 아니지않았냐? 


아무튼 화정때만 못했다… 주차랑 푸드트럭 이런거 평화가 압승인데…

다음엔 안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