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집단의 의견이 달랐을떄 개인이 집단의 의견에 따르지 않는 것은 힘들고
진격의 거인 본편에서 그걸로 마레조가 고통 받았지만 결국 집단의 의견을 따르는 식으로 갔지.
거벤도 이상주의적인 행동방침을 가졌지만 결성과정에서 섬에서 병단이 건재했으면 수십만명을 죽음으로 몰고가고 소중한 전우들을 죽였고 방금전까지 싸운 적들과 연합하는 것이 가능할까?
아무리 한지,아르민등이 이상주의를 추구한다 하더라도 집단의 대다수는 그걸 동의하지 않을건데 그게 가능할까? 불가능에 가깝겠지.
진격의 거인에서 대화가 중요하고 개인단위에서 원수를 용서하거나 복수를 포기하는 행위는 있었지만 
그게 집단 단위에서는 되지 않았음. 그게 되었으면 땅울림까지 가지 않았을거고

근데 평화사절단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되는 요인은 없음.
섬에서 히스토리아 여왕이 대화를 할려고 해도 그게 의미가 정도로 권력 및 분위기가 있음? 

예거파가 대화를 해줄 정도로 이성적이게 묘사되었음?
평화사절단 멤버는 골라도 섬입장에서 발작할 멤버들만 골랐는데 이게 용납될 분위기가 고작 3년만에 나올 수 있음?

결말부에서 평화사절단은 거벤이 추구하는 방향성인데 이거에 대해서 이게 말이됨? 이런소리가 나오는 것은 치명적인 결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