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죽인 것: 애초에 도시를 초토화시키고 전우들 죽여놓고 유유자적을 떠나는 것을 지켜볼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감정을 떠나서 소년병이라도 엄밀히 군인임 적이 공격했으면 뭐라도 반격하고 사살하는게 임무임 조사병단 일원을 한명이라도 더 죽이려다가 샤샤가 우연찮게 얻어 걸리는 것임 내가 봤을 때 가비는 예렌이 거인이 월 마리아 함락시킬 때 느낀 감정하고 별반 다르게 없다고 봄
자신을 잘해주는 사람에게 무기를 거누는 행위: 알다시피 위에 언급한대로 불과 저런 일을 경험한지 얼마 안된 일임 당연히 증오심이 가득할 수 밖에 없음 마치 거인을 증오했던 초장기 예렌에게 거인이 갑자기 말을 걸고 친절하게 대해준데도 예렌이 무기를 거눈다면 뭐라고 할 것임? 애초에 언급한 잘해주는 사람도 샤샤 건을 알고 바로 돌변해서 죽이려는 등 난리쳤었음 아까 말한대로 군인으로서 당연한 행위했는데도 불구하고
솔직히 내가 가비라면 독자들 보면 이중잣대로 보일 듯 샤샤 죽인 건 이성적으로 보면 정상적인 일인데도(가비의 증오는둘채치더라고)감정적으로 무진장 욕하다가 나중에 파라디 섬에 있을 때는 옆에 팔코처럼 이성적으로 하지 못한다며 욕한 것을 보면 뭐 어쩌라는거지? 심정일 듯 특히 초장기 에렌처럼 눈치없고 싸움밖에 할 줄 모르는 등 본래 다혈질 캐릭터이라면 더더욱
몰론 그동안 3기까지 지켜봤으니 샤샤에게 온갓 정하고 팬이 많아질 것이 저런 반응이 당연한 것은 맞지만 지금 생각하면 가비 필요이상 욕먹는 것 같긴 함 한마디로 머리는 이해하는데 감정적으로 받아드릴 수 없는 캐릭터임 애초에 감정이입하려고 만든 인물은 아니였으니
즉 마레 입장에는 훈장감 영웅인데 주인공 일행과 같이 정을 나눴던 독자에게는 혈압 터지는 캐릭터였던 것
샤샤 백치미에 몸매도 좋음 시발 샤샤 죽인거만으로도 가비는 개샹련임
좋아하지는 않지만 동정은 된다는 사람은 꽤 있음
니애미
난 리바이반 죽인 여성형거인.. 애니도 싫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