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 재고 들어온다는 소식 듣고 대기탈 준비를 다 하고 출발함

이런거 처음이라 언제부터 기다려야 할지 몰라서 11시 오픈이니까 나름대로 일찍 감

아니 오늘 8시 좀 넘어서 대기 타려니까 사람들은 없고 이름 적는 대기표만 있는 거임

온 순서대로 번호 이름 시간 적고 중간점검 있대서 상가건물 입구쪽에서 대기 중이었음 중간에 없으면 이름 지운다고;; 난 12번임

근데 ㅁㅊ 10시가 다 되도록 중간점검은 안와서 나가보니 사람들 듬성듬성 서있고 나도 기다리니까 첫빠따 새끼가 대기표만 남기고 옆에 공지는 뜯는거임(대기표설명이랑 중간점검 그런 얘기들 적힌)

그리고 사장님 와서 문열더니 대기표 뭐에요?? 이럼

사장님은 대기표를 만든 적이 없대…;;;;

????????

아니 첫빠따로 온 놈이 지들 춥다고 대기표 만들고 딴데서 쉬다가 남들은 중간점검 때문에 추운 곳에서 ㅂㅅ같이 달덜달 떨면서 기다렸다고

사장님이랑 첫빠따 놈이랑 실랑이 하는데 너무 추워서 그랬다 어차피 기다린건 맞지 않냐 우리는 6시부터 기다렸는데 이러는게 어딨냐 ㅇㅈㄹ하면서 사장님이 그럼 대기표대로 10명만 받는다고 해서 10번 넘어가는 사람들은 걍 흩어짐

ㅈㄴ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 게 대기표를 사장님이 만든 것도 아닌데 그걸 왜 채택하고 남들은 그걸 납득하고 돌아서는 게 존나게 이해 안되는서 나만 멀뚱히 서있으니까 나보고 10명 찼다고 가래 ㅅㅂ

그리고 사장님 ㅈㄴ 빡쳤는지 이제 굿즈 장사 안하신다네…

그래서 그냥 집왔는데 개억울하네 이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