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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토 재질 은근 좋음.

이게 진짜 햄버거 값 빼고 만 원 정도 재질이라는 게 신기함.

포근, 따뜻하고 부들부들함.

근데 털 빠짐이 좀 있음. 이게 처음이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음.


2. 퀄리티 좋음.

진짜 진격거에서 보던 그 망토랑 정말 흡사하고

마감도 깔끔함. 규격도 정확해서 웰메이드 같음.


3. 모자 많이 큼.

모자가 진짜 커서 턱까지 덮음.

근데 이건 내가 많이 말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함...


오픈런은 금, 토, 월, 화 갔고,

인스타보고 늦게 알아서 금요일부터 감.

금, 토 성공해서 2개 성공했음.


하나는 소장 하나는 실사용하려고 했는데 다행임.

미카사 머플러가 11만원인가 그래서

재질로는 약간 안 맞긴 한데, 그래도 세트 생겨서 좋음.


날씨 진짜 너무 춥고, 발 시리고, 오들오들 몇 시간 떨면서

약간 후회하긴 했는데, 일찍 나가서 뭔가 갓생 사는 느낌도 나고

망토 받아서 좋았음. 다들 오픈런 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금요일은 6시에 가서 7시 40분에 줄 서고

9시 40분에 번호표 받고 대기하다 12시에 수령(11시 오픈 지점), 


토요일은 5시 30분에 가서 9시 40분에 수령 (10시 오픈 지점),


월요일은 7시 40분에 가서 

11시에 재고 안 들어옴 실패함.(11시 오픈 지점), 


오늘은 8시 20분에 가서 

9시 50분에 재고 안 들어옴 실패함.(10시 오픈 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