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능력을 가진 거인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 무지성 거인이 그 특수한 능력을 가진 인간을 먹게 되면 그 능력을 계승하면서 인간이 된다는 설정이라고 잡혀있는데
에렌이 5화에서 거인에게 먹히는데, 왜 그 거인은 사람이 되지 않고 배가 터지면서 그 안에 있던 에렌이 거인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냥 에렌이 거인 뱃속에서 소화가 되기전에 진격의거인으로 되어버린다는 설정인가요??
설명 해주실 분 계십니까..
특수한 능력을 가진 거인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 무지성 거인이 그 특수한 능력을 가진 인간을 먹게 되면 그 능력을 계승하면서 인간이 된다는 설정이라고 잡혀있는데
에렌이 5화에서 거인에게 먹히는데, 왜 그 거인은 사람이 되지 않고 배가 터지면서 그 안에 있던 에렌이 거인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냥 에렌이 거인 뱃속에서 소화가 되기전에 진격의거인으로 되어버린다는 설정인가요??
설명 해주실 분 계십니까..
음어디까지 봤음? 보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 될거임. 님이 말한대로 무지성 거인이 특수한 거인(인간모습 가능)을 잡아먹으면 계승되는건데, 그 먹는다에도 조건이 있음. 더 잡숴봐
사실 별거 아니라 스포해도 되긴한데 모르고 봐야 더 재밌지 ㅋㅋㅋㅋ
미안합니다. 끝까지 다보고왔는데 이부분이 이해안되서 뭔가 놓친게 있는
@글쓴 진갤러(58.239) 건가요
@글쓴 진갤러(58.239) 아 그렇군. 그냥 간단하게 척수액을 못 먹어서 그럼. 그 상태로 에렌이 처음으로 다 죽여버리겠다는 의지가 트리거가 돼서 안에서 변신한거임
@망붕이(211.234) 아 척수액.. 이야기 해주시니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하나만 더 물어봐도될까요??.. 유미르 (시조유미르 말고) 는 마레로 자진해서 베르톨트랑 라이너랑 같이 갔는데, 갔더니 통수 맞고 팔코 형님인 콜트 글라이스에게 먹힌거라고 봐야 되나요??
유미르가 그 둘이를 따라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졸면서 봐서 그런가..ㅠㅜ
콜트에게 먹힌게 맞고 유미르라는 캐릭터를 이해해 보자면, 히스토리아, 짭미르, 유미르(시조) 모두 비슷한 부분이 있음. 자기 자신의 선택이 아닌 남을 위해 혹은 그런 척을 해가며 살아왔다는건데, 짭미르의 경우 그러다 낙원행에 쳐해져 60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마치 깨지 않는 악몽을 꾼 것 같다고 이야기 했음.
@망붕이(211.234) 형님 그럼 초반에 에렌 먹은 거인이 에렌을 삼키지않고 씹어?먹었다면 계승이 가능한 건가요
@진갤러1(117.111) ㅇㅇ 쌉가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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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감사요
역설적이게도 그 꿈을 깨게 해준게 라이너 일행이고 유미르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됨. 근데 벽 안에서도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살아갔고, 자신과 비슷한 히스토리아와 지내며 자신의 삶을 살라고 얘기함. 라이너 일행에게는 동질감과 미안함을 느끼고 자신이 먹었던 턱거인을 돌려줌으로써 처음으로 본인이 죽더라도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본인의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함
난 대충 이렇게 생각했음. 설령 히스토리아가 막더라도 본인이 했던 말을 지키듯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은 결정이라고 생각함.
아 동감합니다. 유미르는 돌려준다고 생각을 했겠네요.. 감사합니다. 여운이 너무 길게 남는 작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