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 에르디아인 중에서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라고 본다. 적당한 이기심과 권력욕, 그럼에도 끝까지 자기 섬 지키려고 발악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멋있더라


가비- 마레의 세뇌에 이용당한 불쌍한 인물임. 레벨리오 수용구 터지고, 자기 눈 앞에서 경비원 아재 죽고 혼란스런 상황에서 사샤를 죽인 거임. 가비 입장에서 사샤는 그저 적국 병사1인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