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가 안 가는건 미카사의 이도저도 아닌 행동이 좀 그렇더라.

10년후에 쟝이랑 결혼해서 육체적 관계도 맺고 애도 낳는거도 이해함 에렌은 뒤졌으니까 근데 계속 잊지 않고 머플러랑 붕대 이러면서 정신적으로 가슴으로는 에렌을 1순위로 사랑한다 이러면서 육체적으로는 쟝이랑 하는게 좀 괴리감이 듬.

차라리 에렌은 잊고 쟝이랑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러면 이해가 가겠는데. 아님 에렌을 못 잊어서 혼자 쭉 살았다 이거나

걍 쟝이랑 에렌 둘 다 안타까운데 나는 한명은 육체적 관계는 했어도 마음으로는 영원히 2순위고 한명은 육체적 관계는 커녕 사귀지도 못하고 뒤진거잖음 물론 지가 밀어낸거긴 해도 이게 뭐야; 걍 미카사 얘가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