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가 안 가는건 미카사의 이도저도 아닌 행동이 좀 그렇더라.
10년후에 쟝이랑 결혼해서 육체적 관계도 맺고 애도 낳는거도 이해함 에렌은 뒤졌으니까 근데 계속 잊지 않고 머플러랑 붕대 이러면서 정신적으로 가슴으로는 에렌을 1순위로 사랑한다 이러면서 육체적으로는 쟝이랑 하는게 좀 괴리감이 듬.
차라리 에렌은 잊고 쟝이랑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이러면 이해가 가겠는데. 아님 에렌을 못 잊어서 혼자 쭉 살았다 이거나
걍 쟝이랑 에렌 둘 다 안타까운데 나는 한명은 육체적 관계는 했어도 마음으로는 영원히 2순위고 한명은 육체적 관계는 커녕 사귀지도 못하고 뒤진거잖음 물론 지가 밀어낸거긴 해도 이게 뭐야; 걍 미카사 얘가 문제가 있음
이거 애니로는 안나온거지?
나왔어 결말에 에렌 사망 11년째 되자마자 둘이 아이 데리고 왔잖아 대놓고 엔딩곡 흘러나오면서 나온 장면인데 왜이리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극장판에 그런 내용 전혀 안 나오던데. 만화책 결말이 그래?
걍 하지메가 미카사 불쌍해서 결혼시켜준걸로 이해하련다. 작중 에렌 미카 쟝 대사를 고려했을때 이런 결말은 팬으로써 씁슬한듯. 쟝 입장에서도 ㅈ같고 이게 뭔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