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엘빈도 깨달았을 거야.
엘빈은 리바이의 한마디에 꿈을 포기하고
신병들을 지옥으로 이끌었을 때가 훨씬 행복했어.
엘빈은 말야, 지옥 속이 아니면 천국을 찾아낼 수 없는거야...
안타깝지만 장도 알고 있을거야
조사병단에 입단해서 거인들이 득실한 지옥으로 가는 것보다
헌병대에 입단하고 월 시나에서 삶을 꿈꾸는게 훨씬 행복했어.
안타깝지만 파라디 섬의 에르디아 인들도 깨달았을 거야.
세계를 적으로 돌려 땅울림을 발동시키는 것보다
모든 역사를 잊어버린 채 칼 프리츠가 만든 벽안의 생활을 향유하는게 훨씬 행복했어.
안타깝지만 히스토리아도 깨달았을 거야.
지금 당장 거인이 되어 에렌 안에 있는 시조를 먹어
우리와 프리다의 의지를 잇는게 행복한 거라고
체인소 밈 나올 만한 놈들이 많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