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여운이 많이 남음
아마 한번 더 정주행 하면서 파먹을거같아
개인적인 명작면은
리바이 짐승거인, 한지 엔딩이 진짜 너무 멋있었음
보는내내 드는 생각은 개개인 서사가 많지만
결핍과 증명에 대한 이야기 같다는 생각..
주인공뿐만 아니라 서브들 개개인 서사를 다 풀어주는데
내눈엔 대부분 아동학대 피해자 서사로 보여서
부모에 대한 결핍이 본인의 쓸모에 대한 증명으로 이어지는것같은?
그정도 서사가 있어야 목숨 버릴정도로 무모하고 대담해질수밖에
없어지는거 같기도하고..
심장을 바쳐라 라는 애니를 관통하는 문장이 꼭 조국이 아니라
심장을 다바쳐 사랑하는 무언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
ㅠㅠ 넘 재밌어서 이번주 또 정주행 해야지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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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2회차중임
ㄹㅇ 행복한 어린시절 보낸 캐릭터가 없어 한지는 전형적인 낭만엔딩인데 지크-리바이 씬은 뭔가 허무해서 특별한 명장면인듯. 지크가 포기하고 날씨가 좋은걸 빨리 알았다면 좋았으련만..할때 낭만 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