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유를 뺏길 바엔 남의 자유를 뺏겠다"

에렌을 상징하는 말인데, 정작 이 ㅅㄲ는 지는 자유로운 상태에서 남의 자유부터 뺏고 시작했음(미카사)


그냥 사이코패스가 시대를 잘 만나서 계속 살육할 기회가 있었고, 살아남았기에 살육한 거라고 생각함


미래가 정해져 있기에 그런 거 아니냐고?

미래가 안 정해졌다면 안 그랬을 것 같냐

10살도 안 됐을 때 이미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그냥 죽인 애가?


여기 보니까 정치 얘기가 계속 있는데, 이것도 왜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싸이코패스 하나가 깽판친 건데


전범국(일본)에 대한 편견(과도한 차별)?

전범국 아닌 나라와 계속 싸우는 마레는 뭐냐?


그냥 반제국주의, 반전을 말하는 거밖엔 안 된다고 생각함.

그걸 말하기 위해 다 싫어하는 가비가 있다고 봄.


제국주의 국가에서 전쟁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는 세뇌작업(에르디아인은 악마, 같은 에르디아인으로서 속죄하라)

그리고 그걸 벗어나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가비(반제국, 반전)


근데 에렌은 이걸 다 알았음

마레가 에르디아인만 차별하는 게 아니라 주변국이랑 계속 전쟁 중이네?

아, 서로가 서로의 자유를 뺏고 있구나

그러면 내가 다 뺏어야지


에렌이 진즉 죽었다면 모두가 행복했을 것.

그리고 파라디섬 에르디아인조차도 그냥 거인이라는 자연재해에 휩쓸린다고 생각하며 죽었을 거임.

어차피 곧 개발될 무기 체계에 의해 생체병기인 거인은 쓰이지도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