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초반 중반 내용 이해하고 찾아보고 존나 재밌게 보다가


급 현타오는 구간이 후반부였음


갑자기 뭔 씨이발 지 친구들이 본인 죽여서 지구 학살하려는 악마를 막은 영웅으로 만들어준다가 결말이라는게 개짜쳤음


차라리 그냥 마레 vs 에르디아 순수하게 맞짱전으로 갔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연설때 에렌이 밑에서 거인화해서 마레 씹련들 죽일때까지 쾌감 지렸는데 거인 잡아먹고 능력 스틸하고 개꿀잼 사이다 쳐먹다가


뭔 개 똥까오 쳐잡으면서 혼자 친구 살려야지 ㅇㅈㄹ 


이게 엔딩이라니


그리고 에렌과 따까리 그 따까리 애들이 에렌의 땅울림을 반대하는것도 좀 뭔가 개연성이 안맞음


그냥 끝에 결말을 정해놓고 억지로 끌고간 느낌


결말 자체는 나쁘진 않았음


그냥 후반부 스토리 라인이 재미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이게 뭔가 싶었음


따까리들이 에렌 죽여가면서 땅울림 반대한다면 그 이유가 납득 가능할 정도의 내용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