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에 어려운 가정형편 근데 강남8학군에서 학교 다녀서 동창들 보면서 열등감 느끼면서 자랐을듯

20살 어린 나이에 신화로 성공을 맛보면서 본인은 가난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한 사람이란 자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게 갈수록 오만함으로 변질됨

안 그래도 한부모 가정인데 어릴때부터 자기가 가장이기까지 했으니 집안에서도 김동완한테 쓴소리 할만한 사람도 없었을 거고

나는 가난도 경험해보고 자수성가해서 세상 이치를 잘 아는데 니들이 뭘 안다고 나한테 쓴소리를 해? 이런 오만함이 크게 자리잡음


그 와중에 그룹커리어에 비해 개인커리어는 만족스럽게 안 풀림

본인은 신화 데뷔후 연기 다시 시작하면서 첨부터 주인공 고집해서 미니시리즈 주연도 하고 영화 주연도 했지만 줄줄이 망하고 일일극, 주말극으로 얼굴 알려서 그나마 배우 커리어 이어갔는데 미스터김 이후론 그마저도 잘 안들어옴

같은 멤버 에릭은 김동완보다 연기도 늦게 시작했는데 조연-서브-주연 순차적으로 영리하게 커리어 쌓고 연기 시작한지 1년만에 떠서 미니시리즈 주연급으로 자리잡음


에릭뿐 아니라 김동완과 같이 연기한 배우들 뜬 사람이 많음

돌려차기 현ㅂ, 사랑하는 사람아 황ㅈㅇ, 연가시 이ㅎㄴ, 절정 서ㅎㅈ 전부 같이 연기할 당시에는 상대역 또는 김동완 주연작에 조연으로 나왔던 배우들인데 나중에 배우로서의 위치가 역전됨

배우 커리어가 만족스럽게 안 풀리니 어릴때부터 형성된 열등감 강한 성격이 커리어쪽으로 열등감이 쌓임.


열등감에 오만함까지 섞인 상황에 그룹마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니 현실 불만족이 커지는데 오랜 시간 자길 지켜봐서 자길 너무 잘 아는 신창들 앞에선 개념남인 척 하는 것도 더이상 안 통함

스레드에서 스친들은 김동완이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모르니 개념있는 척, 소신있는 척, 똑똑한 척 해도 통하고 형님 최고라고 찬양까지 해줌

자기 욕심을 채우기에 현실은 만족이 안 되는데 스레드에선 내가 주인공이고 왕이 된 기분이라 스레드에 점점 더 빠짐


같은 연예인들 사이에선 본인이 최고도 아니고 더 잘나가는 연예인들 사이에선 열등감마저 느끼는데 스친들은 연예인이 자기들이랑 논다는 이유로 최고라고 찬양해주니 같은 연예인들 모임보다 스친들 모임이 더 좋아짐

스레드 속에서는 현실을 잊고 본인이 최고인 기분을 느낄 수 있으나 현실로 돌아오면 그렇지 않으니 열등감은 해소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