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난 관계인 걸 서로 아는데도 그냥 대체가 없기도 하고 서로가 편해져서 쉽사리 헤어지지 못하는 장기커플이 된 느낌임

멤끼리 말고 ㅅㅎ랑 나랑 말하는 거임 오해 ㄴㄴ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고 아직은 ㅅㅎ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단체사진 보니까 좋아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말이 확 체감이 되네

이제는 마침표를 찍을 때가 된 것 같다


모두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