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얘기를 다 떠나서
신혜성이 왕자님이길 포기할까?
지금까지 못해서 안한게 아닐텐데 결혼을
여친이야 없었던적이 없었을거고
본인이 아직 인기 얻을게 남아있고 그걸로 장사를 하든 그냥 아직 묶이기 싫어서든
결혼 생각이 없어서 안 한 걸텐데
과연 그가 왕자님을 포기하고 그렇게 소원했던 한국의 그냥 평범한 남자 1로 돌아가는 건 언제일까
그 때가 내 마음 속에 미세먼지만큼이라도 남아있던 소녀팬 감성도 다 사라지는 때겠지
언제가 될까 궁금해지네... 사실 이제 잠수를 탔으니까 기사가 안나올 순 있지만
하고나서 알게될 듯
근데 잠수를 탔으니까 기자들한테 보고할 의무도 없고 걍 가족끼리 식올리면 아무도 모르잖아 이미 한거 아닌가 싶기도함 ㅜㅜ ㅋㅋㅋㅋ
@ㅇㅇ(106.101) ㄷㄱ 아니라고 하니 아직은 아니겠지ㅋㅋㅋㅋㅋ 저동넨 혼인신고만 해도 누가 확성기로 얘기한 것 마냥 온동네가 알겠다 ㅅㅂ
@ㅇㅇ(106.101) 제보받고 움직이긔 그리고 셩저씨정도면 ㅅㅈㅎ까플보장이라 취재하려 할 듯 하긔윤
@신갤러1(211.234) 솔직히 유튜브 사주에서 무당이 ㅅㅎㅅ 관재구설 달고 다닌다 했을 때 저번사건 빼고는 오히려 그런거 없는 평탄한 인생 아닌가 했거든 근데 돈 많은데도 편히 못살고 구설이... 진짜 굿이라도 했음 좋겠어 내가 소식이 궁금한거랑 별개로 그 단지에서 씹고 뜯고 하는 건 너무 불쌍함
@ㅇㅇ(106.101) 그냥 빵집에 왔다더라 순대 사먹었다더라 곱창집 갔다더라 이런거야 소식인데 참 그렇다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데 사진타령 증거 타령 하는 애들은 바디캠 차고 다녀라 신창인디에어라며 언제 마주칠지 모르잖아? 증거 남겨야지 ㅅㅂ것들
@신갤러1(211.234) 바디캠ㅎㅎㅎㅎ 미친 아줌마 사면 어떡하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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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결혼시키는 정병아이피는 댓달지마..
정상적인 팬이었으면 나야말로 99년도쯤에 서래마을에서 오빠들 얼굴 볼 수 있지 않을까 회사 근처 지나다니기도 하고 소망 들으면서 소녀팬의 기분을 느끼기도 하고 3집때 누가 근육 키우면 실망도 하고 4집 때 멤버 빠지면 마음이 찢어지기도 하고 5집때 대상 못받아서 마음이 무너지기도 하고 6집때 이게 마지막일까 마음 졸이기도 하고 7집때 다시 너무 멋지게 나와
서 대상 받는거 보고 기쁨도 느끼고 2집부터 좋아해서 그때쯤 탈덕했으면 아이돌로 누릴 수 있는 기쁨은 다 누리고 그게 진짜 소녀팬의 마음 아니었을까 해... 난 그런 정상적인 팬질 못해봤거든 물론 그 때 좋아했던 사람들도 힘든게 있었겠지만 내가 신화 다시 어쩌다 붙잡게 돼서
@ㅇㅇ(106.101) 지금 꿈도 희망도 소망도 환상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밤에 새벽에 사생맘충이 올리는 사진 보면 위험하다, 나쁘다, 차라리 빨리 결혼하지, 잘지내긴 할까 이런 생각하면서 새벽 내내 잠 못자고 댓글로 얘기하며 이 소식 저 소식에 반짝 피가 도는 내가... 진짜 피가 도는지도 모르겠다
@ㅇㅇ(106.101) 누구 말대로 거기 관심가진다고 내가 ㅅㅎㅅ이랑 결혼할 것도 아니고 순수한 소녀팬의 마음으로 오빠가 여자친구 생겨서 슬픈 것도 아니고 뭐 고작 1,2년 하고 끝내서 아쉬운 것도 아니고 20년을 해서 지친사람 보내줘야 하니까 누구보다 길게 할만큼 했고 목도 갔을거고
@ㅇㅇ(106.101) 내가 계속 신화에 관심 가져봤자 알 수 있는 유효한 정보랑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곤 옛날에 외국가수 상대로 한 표절은 아무리 노골적이고 직접적이라도 안 걸리고 저작권료 받고 잘먹고 잘 산다는거, 검매시를 했어도 가족 데리고 예능 나올 수 있다는거, 난 예신이 어떤지도 아무 생각없었는데 지금은 덜해졌어도 과거 사생활 욕하는 애들 얘기, 그리고 아무리 1세대
@ㅇㅇ(106.101) 아이돌을 했고 이름 다 아는 연예인에 돈이 있어도 40 후반쯤 되면 갱년기 우울증, 자존심도 없어보이는 이성에 대한 양가적인 감정, 애정결핍 외로움 때문에 생긴 관종력으로 지금 도태 인셀남이랑 단 하나도 다를바 없이 SNS로 미쳐갈 수 있다는 것
@ㅇㅇ(106.101) 그나마 전진이 예쁜 가정 꾸려 잘 살지. 하지만 그 시절에 전진의 가정사나 아픔을 알고 정말 성숙한 소녀팬의 마음으로 오빠의 행복을 바랬던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가진 예쁜 가정 조금 더 소중하게 남들한테 보이지 않게 잘 지키지
추팔 하면서 좋았던 시절 복습해 난 추팔이 왜 욕먹을 짓인지 모르겠고 ㅍㅈ도 괘씸하긴 한데 음악을 못듣고 못보고 할 감정까진 안가던데 ㅍㅈ이 가볍단 뜻 아니고 그거와 별개로 활동기에 싢을 다시 보면 좋았다고 팬질은 즐거워야지 취민데 저런 미친아줌마나 사생들 까판 깔거 없나 살피는 상주 정병만 안되면 돼 갤에서 누가 누굴 저격하냐 하지만 무지성 까년들은 티나
@ㅇㅇ(106.101) 방송에서 팬티 입혀준다는 자랑까지 할 걸 상상이나 했을까 싶다... 나는 그 시절이 아무리 힘들었더라도 낭만을 갖고 99년이나 00년에 신화 좋아했던 사람들이 부럽고 또 일찌감치 탈덕한 사람들도 부러워 하지만 다 철딱서니 없는 소리겠지 그들도 힘들었을테니까
@ㅇㅇ(106.101) 그래도 나는 아주아주 뒤늦게나마 내가 못가져 본 그 시절 평범한 소녀팬의 마음 가져볼려고 이것저것 다 해보면서 감정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앨범사진 잘라서 다이어리 표지에도 붙여보고...
@ㅇㅇ(106.101) 내 본캐는 남자 욕하고 나이주의 욕하고 과거에 대한 무조건적 미화를 세상에서 제일 욕하고 그리고 그게 내 진심도 맞는데 신화에 있어선 난 남자 좋아하고 어릴때를 좋아하고 과거를 무조건적 미화했던거 같아 앞으로도 하루종일 가부장제 욕하다가 여성인권 낮았던 90년대 드라마 ost나 들으며 살아가겠지 둘 다 안하면 힘든거니까
@ㅇㅇ(106.101) 나는 사생들같이 할 기력도 없고 그래야 할 이유도 못찾겠어서 이제 갤에 들어오는 이유라곤 김동완 스레드 보고 분노하기 trnbck 영상 퍼온거 보고 표절 얘기하기 어쩌다 살림남 아니면 사생맘충이 휘젓고 다니는거 밖에 없는데 이제 진짜 그만해야겠지
@ㅇㅇ(106.101) 한 때 신화를 진심으로 소녀팬의 마음으로 좋아했던 모두를 존경해...
@ㅇㅇ(106.101) 구구절절 너무 공감가서 내가 쓴 글인줄 알았네.. 멤버들에 대한 고찰까지. 나는 4집 전 카오스시절부터 시작해 여기까지 왔는데 참 쉽지 않은 길이였네. 예전에도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이 가장 아쉬워. 자랑스러웠던 그들은 이제 없지.. 여섯이 그리울 때도 있지만 응원만은 할 수 없는 현실. 신화팬들 고생 많았어 정말.
그냥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결혼도 얼른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