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치안법원은 손흥민을 인종차별한 중년 가해자 남성에게 벌금 184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27만 원)를 부과했다. 다만, 런던 치안법원은 해당 남성에게 영국 전역의 축구장 출입 금지(Football Banning Order) 처분을 받지는 않았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런던 치안법원은 자신에게 내려진 혐의를 시인한 중년 남성의 축구장 출입을 금지하는 건 "지나치다(excessive)"고 밝혔다.
그러나 법원의 판결과 별도로 웨스트 햄 구단 측은 혐의를 인정한 가해자에게 런던 스타디움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즉, 앞으로 그는 구단이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을 철회하지 않는 한 웨스트 햄 홈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할 수 없게 됐다. 단, 웨스트 햄은 해당 팬이 인종차별 근절 수업을 완료한 후 합의서에 서명하면 홈 구장 출입 금지 징계 철회를 고려해보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가디언 원문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9/may/22/west-ham-fan-fined-racially-abusing-son-heung-min-tottenham?CMP=share_btn_link
골닷컴 기사
https://sports.v.daum.net/v/20190523030830189
혹성탈출 DVD 어쩌고 했던 바로 그 팬
두 달 뒤 손흥민은 리그 웨스트햄전에서
분노의 원더골 박고 셧업 세리머니
+ 밀월전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손 헤트트릭은 보너스
그러나 법원의 판결과 별도로 웨스트 햄 구단 측은 혐의를 인정한 가해자에게 런던 스타디움 출입 금지령을 내렸다. 즉, 앞으로 그는 구단이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을 철회하지 않는 한 웨스트 햄 홈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할 수 없게 됐다. 단, 웨스트 햄은 해당 팬이 인종차별 근절 수업을 완료한 후 합의서에 서명하면 홈 구장 출입 금지 징계 철회를 고려해보겠다는 단서를 달았다.
가디언 원문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9/may/22/west-ham-fan-fined-racially-abusing-son-heung-min-tottenham?CMP=share_btn_link
골닷컴 기사
https://sports.v.daum.net/v/20190523030830189
혹성탈출 DVD 어쩌고 했던 바로 그 팬
두 달 뒤 손흥민은 리그 웨스트햄전에서
분노의 원더골 박고 셧업 세리머니
+ 밀월전 인종차별에 대응하는 손 헤트트릭은 보너스
https://sports.v.daum.net/v/20190523030830189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9/may/22/west-ham-fan-fined-racially-abusing-son-heung-min-tottenham?CMP=share_btn_link
구단 수준 보소. 저정도는 되어야지
벌금긍맥이 너무 실망스럽네 ㅠ 그나마 구단이라도 저렇게 대처해주니 다행
오타ㅎㅎ 벌금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