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진짜 팬이라 책 예약판매로 사서 읽는중인데 절대 시비 거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흥민선수가 이렇게 글을 잘쓰나?? 당연히 내용은 자기가 다 적고 전문가가 첨삭하긴 한거겠지?원래 자서전이나 에세이 같은거 첨삭하는 다른 사람이 있는거지? 진짜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였음 ㄹㅇ 손흥민 너무 팬이고 책도 재밌게 읽는중임 근데 책 내용이 너무 좋음 ㄹㅇ 기대 그 이상 다큐랑 너무 비교되네 - dc official App
원래 저런거는 선수가 말로 이야기해주면 대필작가가 다듬어서 써주는거지. 박지성 자서전도 기자가 대필해줬고 차범근 자서전도 차범근 부인이 대필해줬을거임
아아 역시 그런거였지 시간도 많이 없을텐데 대답해줘서 ㄱㅅㄱㅅ ㅠㅠ 진짜 책읽으면서 ㄹㅇ 눈물난다 너무 내용이 좋음.. - dc App
어린 선수 시절 썼던 일기글 보면 표현이 꽤 간결해 보였고, 평소 인터뷰도 그렇게 느낀 적 많았어서 감수하고 정리해준 누군가가 있긴 하겠지만 베이스는 손흥민 본인의 기억&기록 아닐까 생각함(물론 궁예다만)
직접 원고 써서 보내는 거 아니고 대필 있음 그래도 선수 본인 생각이고 본인이 말한 일화 피셜이니까 그런 거 감안하고 보면 됨
보통 자서전이 대필작가가 선수의 모든 인터뷰를 따고(녹음까지함) 그걸 다듬어서 쓰고 부족한 부분은 또 다시 인터뷰하고 수많은 인터뷰와 수정끝에 써지는거임 일반적으로 자서전이 다 그렇게 진행됨. 선수가 말한거를 좀 더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을 한다고 보면됨
당연히 대필이지. 손흥민 저정도로 글 못씀
손흥민뿐 아니라 누구도 대부분은 저정도로 못씀 ㅋㅋㅋㅋㅋ
당연히 대필 ㅋㅋ 운동선수뿐아니라 정치인이나 유명인들 대부분 대필임
대필이겠지만 흥민이 스토리가 워낙 재밌어서 훌륭한 책이 나온거같다ㅋㅋ
당연히 본인이 쓰는거 아니지
이 책 제목이 오히려 손세이셔널 부제 “나를 만든 시간” 이 어울리는 듯
약간 오타가 많긴했지만 흥민이 성격만큼이나 명쾌하고 속도감 있었다 단숨에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