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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 폭풍 질주로 원더골을 터뜨린 손흥민(27·토트넘)이 병역특례 봉사활동도 가장 먼저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최근 “손흥민이 지난 7월에 병역 특례를 신청해 봉사활동도 벌써 시작한 상태”라고 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손흥민은 미루지 않고 곧바로 병역 특례 절차를 밟은 것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손흥민은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됐다. 손흥민은 향후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아야 하며 자신의 특기 분야에서 복무기간 34개월 동안 봉사활동 54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본 유럽파 선수 가운데 가장 빨리 특례 절차를 신청했다. 손흥민은 당초 지난 2018~2019 시즌을 마친 뒤 곧바로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까지 마치려고 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비시즌 일정이 너무 빡빡해지면서 한 시즌 연기했다. 손흥민은 현재 진행중인 2019~2020 시즌을 마치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손흥민은 544시간의 봉사활동 이수를 위해서도 빠르게 움직였다. 문체부 관계자는 “손흥민은 병무청에서 주관하는 기본교육 4시간을 이미 이수했으며, 영국 런던의 한인 학교에서 8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