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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서두 내용 중)

봉준호 감독을 만나기 위해 칸의 해변가 식당에 도착했을때 그는 (손흥민의 팬임을) 밝혔다 아니 적어도 그의 통역가는 "봉감독은 당신과(기자) 축구에 대해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하네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설국열차와 옥자를 감독한 이 한국 감독은 그의 새 영화인 '기생충'보다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더 많은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스퍼스의 한국스타 손흥민을 언급하며 "소니를 응원하고 있다"고 활짝 웃으며 말했다.
(스퍼스 팬들에게는 미안하게도)손흥민은 결국 빈손으로 끝났었지만 봉감독은 그렇지 않았다.

이번 주말까지 칸 영화제 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로 영화 기생충에게 최고상을 수여해 봉감독은 황금종려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 됐다며 이 영화는 정말 독특한 경험이고 예상치 못한 영화라고 평했다.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