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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니가 유리멘탈이였으면
같이 울고있을텐데
흥미니는 강철멘탈이다

철없던 울보 막내의 패기는
캡틴이된 후 서랍장에 넣어놓고

철든 캡틴으로서의 모습도
감독과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리더의 모습도

캡틴이라는 자리가 어깨가 무겁고
팀을 승리로 이끌어야한다는 책임감때문에
보통 캡틴이 되면 아이가 어른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잘 보여서 가끔 안쓰러울때가 있다

어제 해설위원의 말처럼 11월 그리고 아시안컵 초반에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뭔가 보여줘야한다는 책임감이 강한거 같지만

너는 누가 뭐래도 최고의 선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다 너의 네임벨류가 주는 수식어가 가끔 압박해올지라도 너의 곁을 지키주는 보호막같은 존재가되는 팬이 되어줄게

실수해도 괜찮아 상처없는 영광은 없다

16일에 만나자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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