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고국을 위해 또 한 번 사랑을 실천했다. 

영국 런던에 머물고 있는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달 16일 애스턴 빌라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오른팔 골절 부상을 입어 국내에서 수술을 받고 영국으로 돌아간 그는 “우리 의료진으로부터 최고의 (팔 골절) 치료를 받았다. 코로나19에 애쓰는 의료진에 정말 감사하다. 방호복과 마스크 확보 등 좋은 일에 써 달라. 국민 모두가 힘을 냈으면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성금을 전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갤주 추가기부 총 2억원 ㅠㅠㅠ 진짜 멋있는 사람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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