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달수네 라이브에서 모 기자와 실시간 통화를 녹화하여 올렸더군요(손흥민 해병대 입대 단독 보도한 중앙일보 기자분과).

정보 확인을 더 하시고 정보를 알려주셔야 했는데....

기사 내용과 달리 손흥민은 해병대 입대가 아닙니다. 예술체육 요원으로써 공익요원들과 같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육군 기초군사훈련을 받지 못하는 지역이라 해당 지역 내 해병대 시설에서 받는 것일 뿐!

기사 내용 중 이회택 김호 허정무의 계보를 잇는다고 나왔더군요.

이 세 분들은 병역을 해병대 축구로 마친 겁니다. 야구 김인식 감독님도 같은 경우라 할 수 있죠.

예전에는 국군체육부대가 없었기에 각 군마다 위의 경우가 있었죠.

이분들과 손흥민은 다른 경우입니다. 손흥민은 그저 하루라도 아끼려고 이런 의미 말고는 아무것도 없이 그냥 다녀오는 건데.

괜히 시끌벅적하네요. 영상 내용 중엔 기자분과 내용 중 "육해공이 다 관심을 가졌다.


"군 체육대회 무조건 우승 아녔겠냐 다시없을 기회라 다들 적극적이었다." 3주 갖고 뭔 대회.. 호들갑을.....


조용히 훈련받고 싶었던 손흥민은 집에서 쉬다가ㅎㅎㅎ 시끌벅적한 기사를 보고 어이가 없고 스트레스만 받겠네요.


수십수백만을 낚아버렸고.. 며칠간 기사제목으로 어그로 끌리겠네요ㅎㅎ

디시에서 검색해보니 어떤 분은 손흥민 해병대 입대로 언플 하니 뭐니 하시던데 손흥민은 가만히 있습니다ㅠ


안 그래도 조용히 다녀오고 싶을 텐데 이슈를 더 만들어버리다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