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가이' SON, 장애 소년 팬 선물과 환한 미소...소년 母, "너무 기쁘다"
토트넘 팬인 자폐증 아들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인 와드는 SNS를 통해서 손흥민에 대한 팬심과 그의 인성을 증명했다.
와드는 "내 자폐증 아들이 토트넘 선수들을 위해 만든 선물을 구단에서 받아줬다"라면서 "특히 손흥민이 우리 아들이 만든 선물을 들고 미소를 보이는 사진을 받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사진에서 손흥민은 팬이 보낸 토트넘 선수의 이름으로 만든 빙고와 응원 캐치 프레이즈를 들고 특유의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와드는 "손흥민이 우리 아들의 선물을 들고 찍은 사진을 보니 너무나 기뻤다. 이것은 우리 가족을 정말 기쁘게 만들었다"라고 강조했다.
자폐증 팬이 보낸 토트넘 선수들을 위한 선물과 그것을 받고 기뻐하는 손흥민의 모습은 SNS 상에서 큰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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