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적설이든 재계약이든 시원찮은거 다들 알지


근데 그 이유를 나는 좀 알 것 같음


손흥민 에이전시가 CAA BASE 임


대형 에이전시로 CAA BASE 말고도 CAA Stellar 등을 보유하고 있고


구글에 CAA transfermarkt 를 검색하면 트랜스퍼마크트에서 caa에 소속된 선수/감독 등의 명단을 볼 수 있으니 자세한건 거기서 검색해보고


아무튼 caa는 미국계 회사로 현재는 프랑스인 구찌 회장이 인수를 했다는 소리가 있더라


caa는 스포츠 선수 뿐만 아니라, 연예인, 연기자, 가수, 작가 등 다방면에서 에이전시를 하는데


아무튼 caa는 icm등 유명한 라이벌 회사를 인수합병 하는등 상당히 공격적으로 성장한 회사로서


아무튼 손흐민이 속해 있고


토트넘에 최근에 들어온, 재계약을 한 선수/감독 도 이 CAA 에이전시 소속이다


caa base 소속 토트넘 선수/감독/코치를 나열하자면


감독 - 포스테코글루

코치 - Matt Wells (Assistant Manager)

선수 - 매디슨, 사르, 포로, 흥민, 히샬, 제드 스펜서, 제임스 로스웰 

이 있고


caa stellar 소속 선수로는


벤 데이비스, 프레이저 포스터, 알피 도링턴, 메이슨 킹이 있음


소속된 선수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예전엔 더 있었음(지금은 이적을 나갔거나, 다른데랑 계약했거나)


이중에서 포스테코글루, 매디슨, 포로, 히샬, 제드 스펜서만 보면


최근에 토트넘에 들어온 감/코/선수인데


토트넘의 레비가 이적 시장에서 크레이지 비치, 완전 개 x놈 짓을 해서


토트넘은 선수들에게 기피구단이자, 수많은 구단들, 감독에게도 기피구단이라서


감독 선임에도 큰 어려움이 있었고,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이 있었을 때


그때 들어온 감독과 선수들이 다 CAA소속이었음


즉.


토트넘과 CAA사이에는 모종의 딜이 있든지, 아니면 우호적인 관계라고 보이는데


아마도 CAA가 미국 회사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음


근데 작년부터 매각 소식 들리더니, 올해는 CAA소속 선수보다는 다른 소속 선수들이 더 많이 들어온걸로 봐서


그 밀월 관계가 조금 희미해지거나, 자제하는 거 아닐까 싶음(감사같은거? 때문에?)



아무튼.


그러다보니 손흥민 에이전시가 이적 등에 대해 소극적인거 같고


원래부터 토트넘 위주로 생각하던 에이전시였기 때문에


손흥민보다 토트넘쪽의 힘을 더 실어줄 거 같음



그러니까


에이전시 슬슬 바꿀 타이밍이고


그걸 바꾼다는게 자기가 팀을 바꾸든 재계약을 하든 하겠다는 천명임


흥민아 보고 있으면 에이전시 바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