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터뷰 진행자였던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은 인터뷰 중인 손흥민을 위해 우산을 씌워주고 있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은 이 장면을 두고 '한국에서 남성이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NYT는 논란의 전개 과정과 함께 '서양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 배려하는 게 본능적'이라는 커뮤니티 댓글까지 소개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의 사진 한 장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란을 불러왔다. 한국의 젠더 갈등에 대한 격렬한 감정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며 "상당수 한국인이 이 사진에 젠더 갈등에 대한 자신의 날것의 감정을 투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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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벤 데이비스 선수는 비 튀는게 싫어 여성 인터뷰 진행자였던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들고 있던 우산을 건내 받아 자신쪽으로 우산을 정중앙으로 향하게 하여 인터뷰 진행자 오하영은 튀는 빗물에 노출되었다

(여성 인터뷰 진행자였던 걸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은 들고 있던 우산을 손흥민 머리 중앙으로 우산을 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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