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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12/2025111290286.html






앵커]
축구 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경쟁이 치열합니다. 손흥민과 오현규, 조규성 등 최근 컨디션이 좋은 스트라이커 자원이 많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다가오는 평가전에서 모처럼 '투톱' 전술을 쓸까요.

석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9월 멕시코전, 오현규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손흥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번엔 침투패스를 받은 오현규가 해결사로 나섭니다.

전방에 나란히 선 손흥민과 오현규는 멕시코를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파괴력을 과시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멕시코전에서 투톱의 위력을 경험했습니다.

홍명보
"손흥민 선수 조규성 선수 오현규 선수 황희찬 선수 다 저희가 상대에 따라서 빠른 것들 원할 때 충분히 다 할 수 있는 선수들이고"

손흥민을 원톱으로 기용할 땐 타깃형 전술에 대한 아쉬움이 나옵니다.

손흥민과 오현규의 공존, '투톱' 카드는 홍명보 감독의 대안 중 하나입니다.

홍명보
"전술적으로도 운용을 할 수 있는건데, 그건 앞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미국프로축구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일찍감치 입국한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에도 자신감을 보입니다.

손흥민
"체력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경우는 전혀 없고, 경기장에서는 제가 항상 90분을 뛴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오현규는 유럽무대에서 3경기 연속 골로 완벽하게 예열을 마치고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의 올해 마지막 평가전, 볼리비아, 가나전은 TV조선 생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grCfBOigPU?si=0sLue_Fy2s6WBU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