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세비지의 입에서 다시 한 번 손흥민(토트넘)이 거론됐다.
세비지는 웨일스 국가 대표를 지낸 축구 선수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블랙번 로버스 등에서 활약했다. 2008년 은퇴 후 해설 등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성인 'Savage'가 '야만인'이란 뜻이기 때문에 '야만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세비지는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을 주목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토트넘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런던 풋볼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받으며 이를 증명했다.
세비지도 마찬가지 생각이다. 세비지는 23일(한국 시간) 영국 '미러'에 기고한 글에 2018-19시즌 현재까지를 종합해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손흥민의 이름이 있었다.
세비지는 앞서 손흥민을 P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리기도 했다. 세비지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스털링으로 꼽았고, 손흥민도 선정했다. 세비지는 "손흥민은 케인과 알리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엄청난 활약으로 토트넘을 구했다. 아시안컵을 뛰고 왔지만 바로 활약했고, 토트넘은 덕분에 순위를 지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퍄퍄 좋다 ㅋㅋㅋㅋㅋ
갓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