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해본 사람이랑
90년대 말에 학교 컴퓨터실에서 해본 사람
윈도우98 나왔던 시절에 일본 소프트뱅크에서 게임사업에 진출한다고 게임뱅크 브랜드를 런칭해서 오락실 게임 몇개를 윈도우로 이식했는데
그 중 하나가 저 라이덴2였음
다른 몇개는 퍼즐보블 1탄(겉보기는 오락실 이식인데 사실은 퍼즐보블 1탄 중 스테이지가 제일 많음), 아랑전설 3, 사무라이 쇼다운 2
그때는 뭐 저해상도 네이티브로 돌아가서 전체화면에서도 저해상도로 나왔던가 그렇고 창모드도 지원했고
저땐 이미 스트라이커즈 1945 2가 오락실에서 신작으로 돌아가고 있을 때지만 그래도 90년대 오락실 게임을 집에서 컴퓨터로 할 수 있어서 제법 많이 퍼졌다나 어쨌다나
펜티엄2에서도 쌩쌩 돌아가고
물론 저 이식작들이 CD 오디오트랙을 브금으로 깔다보니까 당시 돌아다녔던 립버전들에서는 브금 안 나왔음
슬프게도 저게 라이덴2의 마지막 가정용 이식작이었음
아케아카 같은걸로 왜 못 나오는건지 제로팀은 내놓고
윈도우9x시절 오락실 이식작 중에서 사무라이 스피리츠 2는 해봤는데 라이덴2는 직접해본건 나중에 플스1판 중고 시디 구해서 해본 기억은 있네... 라이덴 시리즈를 옜날에 그나마 직접 해본게 라이덴 파이터즈2였는데 문제는 집에서 엄청 먼 오락실이라 한번 해보고 말았던 기억이...ㅠ
라이덴2 오락실하고 pc로 했었는데 ㅋㅋ 마메로도 했던거 같고 - dc App
시간날 때 청량오락실 좀 가야지 원... 사실 플스1판 DX 시디 있긴 한데 듀쇽2로 슈팅겜 할게 못되더라 ㅡㅡ
저게 배경음악이 cd음원이어서 립바전이 죄다 음악이 안나왔었죠
오락실에서 실기로함. 핑크색 호밍레이저가 잊혀지지 않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