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디우스다 코나미 오락기판
기판 꺼낸 김에 소개해봄.
코나미가 오락기판을 보면
사실 꽤나 기술력있는 회사였는데...
새로운 기술 도입에 과감한 편이었음.
동시대 다른 회사 기판들에 비해
작고 슬림하게 기판 설계도 한층 고급지게 잘 했고...
주요 메모리들도 마스크롬들 발주해서...
제대로 기판을 찍어냈던 회사라고 생각이 됨.
지금은 리듬게임 전문 회사가 되어버린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1980년대 오락실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코나미 오락 게임들에는 일종의 동경이 있음.
그렇게 신기술 도입에 과감하고 음원에 누구보다도 진지하다보니 개인적으로 FM음원하면 그라디우스II가 가장 떠오르는 게임 중 하나였음(나머지는 PC-8801판 이스2, 썬더포스4, 소닉3&K, 초대 알타입...등) - dc App
그라디우스4도 남들 다 플스,새턴 기반에 낑낑댈 때 그 시절 게임용 최적화 사양의 32비트 PC기반으로 나왔고...정작 그래픽적 비평으론 당시 세기말 32비트 3D그래픽 슈팅겜 중에서 가장 구린편이였지만ㅜ - dc App
극상, 섹시는 오락실에서 실기 봤는데 다!는 오락실에서 직접 본 적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