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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디우스다 코나미 오락기판


기판 꺼낸 김에 소개해봄.



코나미가 오락기판을 보면

사실 꽤나 기술력있는 회사였는데...


새로운 기술 도입에 과감한 편이었음.


동시대 다른 회사 기판들에 비해

작고 슬림하게 기판 설계도 한층 고급지게 잘 했고...


주요 메모리들도 마스크롬들 발주해서...

제대로 기판을 찍어냈던 회사라고 생각이 됨.


지금은 리듬게임 전문 회사가 되어버린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1980년대 오락실의 향수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코나미 오락 게임들에는 일종의 동경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