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xenia가 xbox360을 지원하는 유일한 에뮬레이터였는데,

사실 개발이 지진부진해서, 2021년도 버전에는 어느정도지원했던 DLC가, 언제부터인지 제대로 지원안하기 시작해서 사실 제대로 쓰기에는 아쉬운 에뮬레이터였는데,

요즘 xenia의 포크버전인 xenia canary에서는 DLC를 메뉴에서 install content라는 기능을 지원하면서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걸 xenia manager라는 프론트엔드가 개발되면서, xenia canary를 불러오면서 게임마다 별개의 config파일을 다룰수 있고, boxart등을 지원하는등 여러모로 xbox360에뮬을 사용하기 훨씬 편리한 환경이 되었습니다.

슈팅박스라는 별칭으로까지 불리웠던 xbox360은 좋은 슈팅게임들이 다수 출시되었던 게임기죠.

특히 케이브슈팅게임들은 현재의 마메등에서도 slow down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반면에 xbox360로 출시되었던 다수의 케이브게임들은 slow down을 지원하는 거의 완벽하게 포팅된 게임들인데다가 다양한 버전을 동시에 지원하는등 케이브슈팅게임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콘솔게임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몇년동안 손을 놓았던 xbox360에뮬을 xenia manager와 canary에 맞게 정리해놓았네요.

몇개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슈팅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수준으로 지원함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xenia는 2d는 잘 지원하는 편이지만, 3d는 아직 갈길이 먼 에뮬레이터입니다.

하지만 케이브 슈팅게임들은 대부분 잘 지원하네요. 다만 몇개는 config메뉴들어가면 화면이 검게되는 등 몇가지 문제를 아직도 가지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xenia가 좋은점은 인풋랙이 아주 뛰어난 에뮬레이터라서 더욱 좋군요. 좀 과장하면 거의 실기수준의 인풋랙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츠이같은 경우에는 xenia에서 거의 완벽하게 돌아가나 세이브가 제대로 지원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것은 ps3에뮬레이터(rpcs3)나 ps4에뮬레이터(shadPS4)로 해당기기로 포팅된 케츠이버전으로 즐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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