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미르에 있던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었고 일단 기억나는 요소는 보스가 등장하기전 사이렌 혹은 경고창이 나왔던 걸로 기억함 1단계 보스가 2족보행 병기였는데 잠깐 싸우다 보면 다리를 떼고선 날아오름... 그리고 보스전 음악이 매우 신나는 느낌이었음 최종보스만 제외하고 보스전 브금은 모두 같음


스테이지는 10~12탄 정도로 스테이지 수가 많았고 초반에는 지구에서 싸우다 후반에는 우주로 날아가서 싸움 그리고 기억나는게 최종보스인데 생김새가 거대한 하얀색 인간형 병기 였던거 같은데 공격 판정되는 곳이 머리 뿐이었고 붐을 여러번 사용해도 잘 안죽을 만큼 체력이 많았음 유일하게 최종보스만 보스전 브금이 달랐는데 조용하고 음산한 느낌의 브금이었고 뒤에 배경으로 지구가 보였음


그밖에 다른 요소는 차지샷 기능이 마커 기능이라 공격 버튼을 꾹 누르면 플레이어 전방에 타겟 마크가 나오고 그걸 적에게 갖다댄 상태로 놓으면 단발의 짧은 공격이 나감 이 기능의 재밌는 점이 통상 적들 뿐만 아니라 단순히 배경으로 지나가는 적기 한테도 통해서 후반에 검은색 폭격기들이 우루루 나오는 구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점수 벌이 할 수 있었음


혹시 게임 제목 아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