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특성상 스토리는 의미없긴 한데 세계관이랑 스토리가 그나마 상세한 5에서조차 아이템으로밖에 안나오고...설정 붙이려면 얼마든지 붙일 수 있을 것 같고 스토리도 재밌어질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아쉬워. "페어리도 크라나시안 중 하나였지만 동족들의 지구침략에 반대해 지구쪽에 붙었다" 한줄만 적어놔도 벌써부터 온갖 상상이 다 되는데 


그나마 페어리는 예쁘고 귀엽고 색기 있어서 미디어에 좀 비치기도 하고 4에서 플블도 됐는데, 미크러스는 모스로 옮겨간 이후로 아이템 말고는 진짜 뭣도 없는 것 같네. 세이부 시절엔 마스코트였다고 하니 대접은 좀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알타입이나 벌공같이 스토리랑 설정들이 상세해서 좋거나 

얘쁜 캐릭들이 스토리에서 활약하는 거 보면 부러움. 개성있는 캐릭들 좀 활용해줬으면...


+잡담

라4 오버킬모드 조금씩 해보는데 그냥 딴겜같음

에디셔널모드보다 더 많이 쏟아지는 적들 + 배치나 등장 타이밍도 아예 다름 + 부서진 적기가 남아있어서 뒤에 오는 놈들도 잘 못 때림..

익히려면 또 한세월 걸릴 듯. 근데 또 재미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