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특성상 스토리는 의미없긴 한데 세계관이랑 스토리가 그나마 상세한 5에서조차 아이템으로밖에 안나오고...설정 붙이려면 얼마든지 붙일 수 있을 것 같고 스토리도 재밌어질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아쉬워. "페어리도 크라나시안 중 하나였지만 동족들의 지구침략에 반대해 지구쪽에 붙었다" 한줄만 적어놔도 벌써부터 온갖 상상이 다 되는데
그나마 페어리는 예쁘고 귀엽고 색기 있어서 미디어에 좀 비치기도 하고 4에서 플블도 됐는데, 미크러스는 모스로 옮겨간 이후로 아이템 말고는 진짜 뭣도 없는 것 같네. 세이부 시절엔 마스코트였다고 하니 대접은 좀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은...
알타입이나 벌공같이 스토리랑 설정들이 상세해서 좋거나
얘쁜 캐릭들이 스토리에서 활약하는 거 보면 부러움. 개성있는 캐릭들 좀 활용해줬으면...
+잡담
라4 오버킬모드 조금씩 해보는데 그냥 딴겜같음
에디셔널모드보다 더 많이 쏟아지는 적들 + 배치나 등장 타이밍도 아예 다름 + 부서진 적기가 남아있어서 뒤에 오는 놈들도 잘 못 때림..
익히려면 또 한세월 걸릴 듯. 근데 또 재미는 있어
솔직히 라파 시리즈에서 세계관 잡아주는게 필요하지. - dc App
그러게 라파도 찾아보니까 크라나시안 포로 한명 잡고 추궁하는 시놉시스 있던데...3, 4에서 좀 더 풀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든다 리믹스 컬렉션 발매는 한참 먼 것 같고 발매돼도 스토리는 뭐...안해줄 것 같은데ㅋㅋㅠ
@lockonACE(106.101) 페어리 이야기 나온거 보니까 라이덴에 탑재된 에네르겐 크리스탈 기술이 페어리와 관련된 기술이라거나 하는 이야기도 어땠을까 싶음. 그 외에도 라파 시리즈에서 카메오로 나온 라이덴,바이퍼 기체들이 실은 크라나시안의 에네르겐 크리스탈을 비롯한 각종 고차원 과학기술들 시범 테스트용 기체였고 본가 시리즈에서 나오는 라이덴이 그 시범 테스트 기체들을 발전시켜서 써먹었다~ 이런 배경 스토리도 잼있을 것 같은데 ㅋㅅㅋ 그야 실제로 지구는 19세기인데 크라나시안은 본격적 디젤펑크SF가 극대화된 동네라..
그런데 라파의 시점은 크리스탈 전쟁 벌어지기 전인데 지구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만들어낸 파이팅 썬더가 있다는 것부터 에러임
@Geroca(211.220) 뭐 당연히 개솔농담때린거긴 하지만 그래도 크리스탈에 대한 자세한 출현배경이 없는건 사실임. 어느날 갑자기 크리스탈로 분탕치기 시작했다! 이런 느낌이라 - dc App
@Geroca(211.220) 그 외에도 넝담이지만 그런소릴 함 해본 이유가 라파시절 크라나시안 기술력이 천상급 오버테크놀로지라서 그런거임. 실겜밸런스 재쳐두고 등장 기체들 보면 최소 파이팅 썬더랑 비등하고 각종 오파츠나 고레벨 광학무기들이 넘쳐남. 그런거보면 최소 크리스탈 개발은 어느정도 진척도가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볼법 할 정도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