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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주인공의 파트너였던 서포트 로봇 "엘리먼트 도터"들이 후속작에서는 적 보스로 등장.

"표적 확인. 견제 모드로 이행."

"미안하지만 이해해줘."

"다치기 전에 멈추세요~"

"에에잇! 그만 포기하라고!"

"이것은 전부 당신을 위한거야."

막상 그녀들은 이해할수 없는 말을 반복하며 도시를 파괴하기만 할 뿐, 주인공을 죽이려고 들지는 않았다.

마침내 모든 엘리먼트 도터를 쓰러트렸지만 오히려 흑막이었던 '대령'에 의해 주인공은 암살당하게 되고

그 시점에서 주인공과 함께 마지막까지 싸웠던 엘리먼트 도터가 주인공의 죽음을 막기 위해 다른 자매들과 함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반복(루프)하는 것이었다.

도시를 습격하는것 처럼 보였던 행동은 사실 군의 '대령'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었을 뿐, 인류를 적대시한 것은 아니었다.





노미스 조건 한정, 배드엔딩 이후, 다회차 플레이시.

주인공은 1회차때는 진입할수 없었던 우라루트를 통해서 그녀들을 파괴하는 것이 아닌 코어를 회수하게 되고,

이 모든 사태의 흑막인 '대령'에 맞선다.

그리고 마침내 드러난 '대령'의 목적, 그것은 바로 무한한 루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세계선을 만드는 시공개찬.

주인공을 구하기 위한 엘리먼트 도터들의 시간 여행조차도 전부 '대령'의 계획의 일환이었던 것이다.

"기어이 여기까지 도달했는가. 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훌륭하군."

"하지만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해주었다는 부분에 있어서는 실로 유쾌한 바다."

"그 근성 만큼은 칭찬해주겠네만. 길고 길었던 시공개찬도 이 최종귀축병기로 끝내도록 하지."

"이제 그만 죽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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