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케이드판 스트라이커즈 1945와 PC판 동방홍마향으로 슈팅을 접해서 에뮬로 도돈파치나 기타 등등 이것저것 해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하이스코어는 홍마향 노멀 레이무A 4면-5242만점)
1. 유봄사 방지법이 있을까요?
어느 게임에서나 아끼다가 버려지는 봄이 5~6개가량 되는데
'아 조졌다!!!!!' 싶을 때 봄키를 눌러보면 항상 기체가 이미 터진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좀 일찍 누르면 분명히 피할 수 있었는데 봄을 낭비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봄을 낭비하지 않고 쓸 수 있을까요?
2. 조준탄이랑 약간 빗나간 랜덤탄 구분법
전량 조준탄인줄 알고 살짝씩 피했는데 좌우로 약간씩 비틀어서 확 꺾어야 피해지는 탄에 자주 당해버립니다
아니면 조준탄인 줄 알았더니 슈터분들의 영상에서는 오히려 가만히 있어야 안전한 위협사격인 경우도 있더군요...
이런 건 감으로 피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암기가 답일까요?
3. 피탄판정에 대해
피탄판정이 직접 보이지 않아도 잘 보고 피하던데
이건 연습만이 답이라 들었습니다...
4. 컨티뉴 박아넣어가면서 어떻게든 스테이지 밀어도 되나요?
+저속모드에 대해
따로 저속이동 키가 배정된 게임이 적은 편인가요?
도돈파치/대왕생에서는 레이저가 저속을 대신하는 것 같고
사이쿄 슈팅겜에서는(키바인드를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한 번도 못 봤고 사실상 저속봉인 상태로 플레이해야되나요?
폭들고 죽는거 최소화하려면 먼저 자기가 어느 구간에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자주 죽는지 파악하고 그 구간(또는 비슷한 상황)을 폭탄으로 넘기는게 좋음 봄 낭비한다 생각해도 좋으니까 적어도 피탄당했을 때 시점에선 폭탄이 남아있지 않도록 연습하면 좋음 봄 안쓰고 깨는건 일단 봄 다 쓰더라도 끝을 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
감사합니다!
첨언하면 반속으로 봄치는 사람도 물론 많고 고수의 영역이지만.. 정규분포 중위권에 위치한 나같은 사람이라면 조졌다!! 할때 봄을 치는 게 아니라 '난 이 패턴 잘 못하는데 아마 조질것 같다' 싶으면 먼저 치고 들어간다 생각하고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함 ㅋㅋ
@ㅇㅇ(222.120)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슈팅은 기본이 암기라 1~4까지 걍 암기해서 패턴 만들면 자연스럽게 해결됨 - dc App
역시 패턴화가 답인가 감사합니다!
@ㅇㅇ(59.12) 1. 패턴별로 언제 어려운지 미스를 언제 자주 당하는지 알아야 대응함 - 패턴화 암기 2. 언제 무슨탄이 나오는가? - 패턴화 암기 3. 게임에 어느정도까지 비벼도 상관없나? - 패턴화, 암기, 감 4. 솔직히 좀 답정너 같긴한데 요즘같이 연습툴 좋은 세상에 굳이고 5. 동방때문에 물어보는거 같은데 그냥 그게임 컨셉 때문에 있는거지 저속봉인이 아니라 동방같은 게임이 가변속도 컨셉을 선택한거 - dc App
@코오온노ㅗㅇ 오히려 속도 바꾸는 기능이 마이너였구나...
1. 프로게이머급 반사 신경 없으면 그냥 욕심 비중이 90퍼니까 걍 쫄린다 싶으면 쓰는게 답 2. 여러 게임 많이 하다보면 이 상황에 이 탄량이면 무조건 정조준이지 / 아 처음보는거라 몰라서 막 움직였는데 이거 짝조준이겠네 하는 감이 생기긴 하는데 최소 3,4년쯤 고인 할배들 얘기고 그냥 암기가 속 편함 3. 실력이 쌓일수록 판정을 보고 피하는 경우가 더 드물고 대부분 탄만 보면서 피함, 가끔 고수들이 저 실력인데도 저런거에 맞아 죽네 왜지 싶은게 다 판정을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순간 감각이 흐트러져서 그런거. 그냥 경험치 많이 쌓기가 답 4. 봄 막치면서 진행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고 뭐 나오는지 체험 해보고 조금씩 암기 하는건 도움 많이 됌
감사합니다!
@ㅇㅇ(59.12) 그리고 저속이동 없는 게임은 보통 레벨 디자인을 저속 없어도 할만하게 구성하는 편이라 크게 걱정 안해도 됌 고속으로 정밀조작 해야되는 존나 양심 없는 게임도 가끔 있긴 한데 그런 게임도 진짜 어지간하면 정면 회피 말고도 다른 구제요소를 따로 준비해둠
@슈갤러1(175.119) ㅇㅎ...
죽기 1프레임 직전 봄 쓸 반응속도면 그냥 그 반속 탄 피하는 데 쓰는 게 나을 듯 보통은 아 여기 자신없는데 싶으면 걍 봄키에 손가락 올려놓음
1번 유봄사는 그냥 많이해서 후천적 동체시력이 점점 발달하면서 줄어듬 2번 많이 하다보면 암기 되는 것도 있고 감각이 다져져서 첨하는 게임들도 보는순간 0.1초만에 판단되게 됨 3번 많이 하면 익숙해짐 1~3번은 그냥 맘 비우고 슈팅 오래하면 저절로 체득됨 슈팅 1000, 2000, 3000, 4000, 5000시간 등등... 그냥 투자한만큼 계속 감각이 좋아지고 동체시력, 조작능력 향상됨 4번은 오히려 필수임. 자기가 진행가능한 곳만 연습하면 그 이후 구간 연습이 전혀 안되니까 성과뽑는 진도도 겁나 느려지고 자기발전에도 도움안됨 5번은 사이쿄의 경우는 이동속도가 동방 기준으로 고속과 저속 중간의 딱 알맞은 속도로 설계되어있어서 굳이 속도 가변이 필요가없으니까 없는거 - dc App